도경완, 셋째 노리지만···장윤정 "절대 No, 내가 아빠할 것"('사생활')[순간포착]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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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32bd344171d0546ead91b502ce6f56a3a1c73e2df368543e5c1e162a82fad8" dmcf-pid="3L9DAFnb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poctan/20250831210517281moul.jpg" data-org-width="530" dmcf-mid="tx1dxlVZ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poctan/20250831210517281mou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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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b16dd44b6a68409a16541919b10d33a8dad5acdd4fdadd98839eecf894526e8" dmcf-pid="0o2wc3LKTQ"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이 여전히 셋째에 대한 소망을 품은 가운데 장윤정은 일언지하에 반대했다.</p>
          <p contents-hash="4c99f791df77f8d4e2985a5e092c66e580621b4d836535f4f2f091c5aff5bb81" dmcf-pid="pgVrk0o9vP" dmcf-ptype="general">31일 방영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박주호와 함께 오프닝을 여는 도장 부부가 그려졌다. 도경완은 “요즘 ‘내 아이의 사생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출산 장려 정책으로 손색이 없다고 한다”라며 운을 뗐다. 박주호는 “저희 집이 삼남매인데 저희 집을 보고 아이를 하나 더 얻을까 하는 집도 있다고 한다”라며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05087de5499ee77ec1fef71c90b7389e9789f71129f8318832855929eab6571e" dmcf-pid="UMuanGxpl6"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그게 바로 저다”라며 벅차올란 심경을 전했다. 박주호는 “아직 늦지 않았다”라며 독려했다. 그러나 도경완은 “아직 늦지 않았다”라며 장윤정을 보았으나, 장윤정은 “늦었다. 그리고 제가 아빠다. 제가 아빠를 할 거다”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해 도경완을 시무룩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bdb86417c6caba846613a1823a6d964c29bf4ea528bece39b9b5986b5062d030" dmcf-pid="uR7NLHMUy8" dmcf-ptype="general">[사진]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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