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 정인선 일하는 카페 찾아가 "돈 없어 여기서 자려고" 작성일 08-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화려한 날들' 3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9L2w7v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604cc993395a813b33c23e48d1b6dca0c5b357f94ac84ef1c42dc78cf815f0" dmcf-pid="qGohgZe7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화려한 날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1/20250831210814784rpkv.jpg" data-org-width="1354" dmcf-mid="7z360LXD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1/20250831210814784rp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화려한 날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7e45007b1eb807cd3da1b994e44521e8f8a1d14b42780203a8dfb1d418005b" dmcf-pid="BHgla5dz1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정인선이 일하는 카페에서 노숙했다.</p> <p contents-hash="8191c04c58c6e3e5d7e3d6024ba817a96d0b6d93a55a38b4983d33e715602e79" dmcf-pid="bXaSN1JqZi" dmcf-ptype="general">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토일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지은오(정인선 분)가 일하는 카페에서 숙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8ec3376f6399b609a00bb4476e5872d871f99a15515b33874c5d43572a30a29" dmcf-pid="KZNvjtiBHJ" dmcf-ptype="general">이날 밤늦게 지은오가 일하는 카페에 방문한 이지혁은 대뜸 "오늘 여기서 자려고, 카페에서 좀 잘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은오는 "제정신이냐, 카페에서 왜 자냐"고 따졌고 이지혁은 "여기 내가 알기론 동아리 아지트 카페로 알고 있는데, OB 중에 한 번씩 자는 사람도 있고"라고 말했다. 지은오는 "나는 이 카페 매니저다, 이 카페에 대한 관리 책임과 권한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28fc4a7acfe53d24837aab99598434e044098ce36fdd0c3c2c44c568ac14760" dmcf-pid="95jTAFnb5d" dmcf-ptype="general">이지혁은 "잘 데가 없어서 그렇다, 다른 데서 잘 돈이 없다"고 설명한 뒤 "잘 들어가라"고 말하고 카페 창고에 짐을 풀었다. 지은오는 "모텔비 줄 테니까 나가라"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내가 여전히 우스워요? 미리 연락해서 사정 부탁도 안 하고 들이닥쳐서 잔다? 절대 안 되니까 나가라"고 말했다. 이지혁은 "잘 데 있는데 뭐 하러 돈을 받냐, 안 나가면 끌어낼 거냐?""고 말한 뒤 양치하러 자리를 떠났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21Ayc3LKte"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다혜, 절친 이미주와 눈물 펑펑 “내 천사, 속상해할 것 같아” (진짜 괜찮은 사람) 08-31 다음 하정근, ‘강소라 친구’ 최지은에 커플 팔찌 단속..미착용 하자 “멘탈 나갔다” (‘괜찮은사람’)[종합]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