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농사지어 유기농만 먹였는데 “쌍둥이 마라에 눈떠 나만 없음 배달”(냉부) 작성일 08-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3ZLHMU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1e437329c70c519341601d5cebc21fea43b9675befafe33e26f9005e9ab2c" dmcf-pid="q005oXRu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214341283kivk.jpg" data-org-width="640" dmcf-mid="uqrczjFO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214341283ki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933b9d0556ab3394997b3e547151e6f39e057c34fae2990e9cb2e9a0cf6b9" dmcf-pid="Bpp1gZe7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214341448itgv.jpg" data-org-width="640" dmcf-mid="7EiMGQlo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214341448it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bUUta5dzv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9a1949640a5b874e7adbf435e5f404641fdd8ea6d087125610a975fa2d70c89c" dmcf-pid="KuuFN1JqWL" dmcf-ptype="general">배우 이영애가 마라에 빠진 쌍둥이 자녀를 걱정하며 현실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91dbd82c31dc72fc7c107816d9f60d5abce3bd1784a8cfa0b576ad1c3e81cc0c" dmcf-pid="9773jtiByn" dmcf-ptype="general">8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7회에서는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652fc8cf5fdd0fbe3c5cf5eacc2c8132eec383627335c076f1d4aef85b29e1d" dmcf-pid="2zz0AFnbli" dmcf-ptype="general">이날 이영애는 "제가 텃밭을 가꾸고 있다. 양평에서 지금은 서울로 이사왔는데 양평에 있을 때 부엌에서 나가면 텃밭이 있었다. 10가지 넘게 직접 했다. 지금은 옥상에 작은 텃밭이 있다"며 식재료를 직접 키워서 먹는 사실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d60f0ee2b75aacacd5fcf8a963d6e7b17938b035ed8d25d470ae91f069af480" dmcf-pid="VTTC8ObYyJ" dmcf-ptype="general">유기농으로 재배해서 음식을 만들면 뭔가 다르냐는 질문에 이영애는 "차원이 다르다. 셰프님들 아시겠지만 당근을 집에서 키우면 크지 않다. 이만하게 나오는데 당근 잎사귀 향이 너무 좋아서 우리 아이들이 채소를 잘 먹었다. 또 파를 키웠는데 그런 표현을 내가 쓸 줄 몰랐는데 파가 진짜 걸어가는 것 같았다. 진짜 파가 근육 같은 거다. 허벅지처럼 튼실튼실해서. 보지 않으면 그런 표현이 나올 수 없을 정도다. 거기서 그대로 씹어서 먹고 요리 안 해도 너무 달았다"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89609888d0a6146f59b7b3b53c18381c9c299e96bcb6e711fb95210ae13a4139" dmcf-pid="fyyh6IKGSd" dmcf-ptype="general">냉장고엔 이영애가 직접 키운 식재료가 한가득 있었다. 커다란 노각에 오이, 참외, 고구마, 옥수수, 감자 등. 그러던 중 두 MC의 눈에 마라 소스가 포착됐다. 건강한 식재료 사이 유독 튀는 소스의 존재감에 모두가 아이들 용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p> <p contents-hash="35a0dd4df38ef627c88204bd0c89c90c514071c41eec2d21bb9c06a740e9146d" dmcf-pid="4WWlPC9Hle" dmcf-ptype="general">안정환이 "아이들이 양평에서 유기농만 먹다가 서울에서 마라 음식 먹는 재미에 빠졌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하자 이영애는 "배달 때문에 유기농 먹은 게 다 소용 없어졌다. 이 맛에 서울에 사는구나 하고 엄마 집에 없으면 그때부터 배달앱을 본다"고 토로했고 김성주는 "7, 8년을 좋은 거 먹였는데"라고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8YYSQh2XvR"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6GGvxlVZC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현아, 모친상 이후 3층 주택 떠난 이유…"새아버지 위해 이사해" (미우새) 08-31 다음 54세 이영애, 화장품까지 유기농..“양평에 연구소有, 직접 만들어” (‘냉부해’)[순간포착]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