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실제 모델 변호사, 서초동 최대 로펌 대표였다.."매출 600억 목표" [어저께TV]

작성일 09-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WaYc0C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15e4d25cb02ce3f3aa22b399dcf498093d98026904a024662923cf0445df92" dmcf-pid="X8YNGkph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poctan/20250901062740548oiat.png" data-org-width="650" dmcf-mid="GwP1Q0o9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poctan/20250901062740548oia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1fa289c3646e44262b388b11822e9bf57c3a49719a7f7b9869d05c903f98f9" dmcf-pid="Z6GjHEUlCC"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김희준 변호사가 자기애를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31439aa6dc66995330636bde3d6cff06b602eb80f02d60b07fbfc9076bcbcd0" dmcf-pid="5PHAXDuSWI"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검사 출신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변호사 김희준이 첫 등장했다.</p>
          <p contents-hash="3093f5be5a0110930cc19e35be74fef0ff422c1fbc8b1e4874fb3cf9b4e4d3db" dmcf-pid="1XaKNfsdTO"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준 보스는 자신을 ‘서초동 로펌 프린스’라고 말하며 “버닝썬 사건에서 이슈가 되었던 속칭 ‘물뽕’. 이름도 제가 지었다. 넷플릭스 ‘수리남’ 사건도 제가 했고. 프로포폴도 제가 최초로 마약류로 지정시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7ebe9a38505907264f7a806615da48eb6f47decc28219718d0142a11ba6d9b4" dmcf-pid="tZN9j4OJhs" dmcf-ptype="general">이어 “‘공공의 적2’ 영화도 저를 모델로 해서 만들었다. 본의아니게 제가 검사 시절 했던 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다 보니 작품으로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a8fbc26700083a4007df29579b44628f52a470d4998b87bef88ea38d4ff15766" dmcf-pid="F5j2A8IiSm" dmcf-ptype="general">이후 사무실을 공개한 김희준 보스는 “변호사가 140여명이 되고, 직원은 70여명 된다. 서초동에서는 최대 규모”라며 "합병 전에 연 300억 매출이 있었는데 이번 합병을 계기로 600억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그게 다 대표이사가 바뀌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03e78d8afb95239e4a8ba64973e86c186bb30ab71068a84307e770a37a2ab8a" dmcf-pid="31AVc6Cnyr"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자신에 대해 “수임률 100%, 흠을 찾기 힘든 보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지만, 직원들은 “자기애가 과하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696025068a144e99da32475c1224c9de6ba237a77a709f2beff8f634046a9f4" dmcf-pid="0tcfkPhLlw"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725679cea5942be182e8aa99fda0abe3802f5d12d88c3cefa9df5676945879c2" dmcf-pid="pFk4EQloCD"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회고’ 유승준, “잃어버려야 소중함 깨달아…난 참 미련한 사람”

09-01
다음

'테니스 금수저·하프코라인' 페굴라, US오픈 8강 진출

09-0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수리남' 실제 모델 변호사, 서초동 최대 로펌 대표였다.."매출 600억 목표" [어저께TV]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