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개봉 10일째 1위…300만 관객 돌파 [Nbox] 작성일 09-0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VTUlVZ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e51141e337b8e2711c43900394cf18d08a28b02accb5d269f5874f0151cf66" dmcf-pid="WyfyuSf5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1/20250901075513800rigd.jpg" data-org-width="894" dmcf-mid="xB6Gqy6F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1/20250901075513800ri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f8d3675f9bebcfb9c205a7d7f043df38b5541dee0add8d3cfa7b68ff1b9901" dmcf-pid="YMhMkPhL5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10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p> <p contents-hash="4cb1f8d62a6c27c40ff00755eb729387bd25c41b8b66b9bfec670b1b717460a0" dmcf-pid="GRlREQlo1y" dmcf-ptype="general">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8월 31일 전국 1995개 스크린에서 28만 50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5만 4070명이다.</p> <p contents-hash="5d61b8a3453db6ecf8752456ea7d6b91af644a32408eacbc2e7a3835fb95cdeb" dmcf-pid="HeSeDxSgtT" dmcf-ptype="general">시리즈 신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원작인 만화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낸 이 영화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1b8694eef5b004af3a153b866b052fc7fc442fd32ac246b51f87d0a6f0571bec" dmcf-pid="XdvdwMva1v" dmcf-ptype="general">다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을 앞두고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원작 속 주인공이 전범기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한 점, 작품 속 조직인 '귀살대'가 일제 학도병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 때문에 일본의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c6dbf28f4995485547b9cee68fc3e0b56e6d39b25371c6f9482064a138424da" dmcf-pid="ZJTJrRTN5S" dmcf-ptype="general">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은 같은 날 824개 스크린에서 7만 859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4만 9786명이다. 761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F1 더 무비'는 5만 8654명을 동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6만 1222명이다.</p> <p contents-hash="153e8aed32bc8cd183e04a54d740c929685f5235391ed5da492aa1ac5cb639e6" dmcf-pid="5iyimeyjXl"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텃밭→화장품 연구소 공개 “출산 후 직접 만들어” (‘냉부해’) 09-01 다음 이탁수·이준수, 무인도 1박 캠프 "다음엔 야노 시호 볼 것"→박주호 子 건후, 해트트릭 성공('사생활')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