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김요한 "김준서, '보플2' 응원 중… 제 기적은 '프로듀스'"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9-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dWtsBW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18aae1310836ffcc38c03d7344295c537701a1d595973043dd7a2dde83ce29" dmcf-pid="Y8mq41Jq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vdaily/20250901081427063yonz.jpg" data-org-width="620" dmcf-mid="xsy6Jqc6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vdaily/20250901081427063yo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c607c4cf8cd6829e5de880177e2c29a55fb3b5010d9bdbe275e9c1c6ac6fd3" dmcf-pid="G6sB8tiBh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배우 김요한이 위아이 막내 김준서를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7099750b371c182a28f72183c956a981aa29a50c7f80c1736931151aab2b187b" dmcf-pid="HPOb6Fnblh" dmcf-ptype="general">지난 8월 28일 서울시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종영 인터뷰에서 김요한은 현재 Mnet 오디션프로그램 '보이스 2 플래닛'에 참가 중인 김준서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c9a6406e940d355a52b429f90c91b4cca64bd9d4fe94f48934d37c6a694de346" dmcf-pid="XQIKP3LKWC"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김요한은 럭비부 주장인 윤성준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34ac427a038102fe063ace79d3f53d87e3755aeb3c6a2b16d9f0f740f820e17c" dmcf-pid="ZxC9Q0o9hI" dmcf-ptype="general">이날 김요한은 김준서에 대해 "막내가 서바이벌에 나가서 열심히 하고 있어서 응원 중이다"라며 "제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갔을 때 준서도 타 프로그램에 나갔었다. 지금은 조언보단 응원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0ab1fc9583cfa6dd7edfb7364c48a09a0bc4fe9841690b89ffdf4044c014f5e" dmcf-pid="5Mh2xpg2SO" dmcf-ptype="general">그는 "그러다가도 가끔 나오면 얼굴 보고, 밥 먹으면서 '어려운 건 없냐?' 이런 사소한 대화들을 나누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8d48e6181768de7651587e41d026f79c691b1ec2984ec64c51bb0f9b115b393" dmcf-pid="1RlVMUaVCs" dmcf-ptype="general">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과거를 돌아보던 김요한은 "저도 '프로듀스 X 101'때가 기적 같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꿈꾸던 기분이다. 짧은 시기지만 너무 감사했던 순간이다"라며 "꿈을 꾸고 방황하며 더 강해진 것 같고, 그렇기에 이 '트라이'도 저에게 기적이다"라며 '트라이'에 감사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d6cddb8aaae4634ecd401915a2712948b2cbeeb05581023215e919c1ae4d679d" dmcf-pid="teSfRuNfS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e5f25a780b43df1f04b5c0154b569b632658ab840047bcd281a7f1a56cef0638" dmcf-pid="Fdv4e7j4v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요한</span> | <span>트라이</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3JT8dzA8W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멸의 칼날', 3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다" 09-01 다음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앨범차트 7연속 1위…“빌보드 최초, K-팝 최다”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