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등장에 촬영장 초토화…김대호·안재현·조나단 ‘멘붕’ (‘어튈라’) 작성일 09-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LEHEUlp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77dbe87831e338903ca8b18678e733502bf75b6f48a2add3d556d855051f79" dmcf-pid="HYoDXDuS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 김대호·안재현·쯔양·조나단이 합류, 첫 만남부터 예측불허 케미와 폭소를 자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어디로 튈지 몰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084513368ikww.jpg" data-org-width="1422" dmcf-mid="YFhwZw7v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084513368ik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 김대호·안재현·쯔양·조나단이 합류, 첫 만남부터 예측불허 케미와 폭소를 자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어디로 튈지 몰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e7a95d939d9e2c047efe20ccc237ec3c95036236d87ce38b28d489498eedfa" dmcf-pid="XGgwZw7v3R" dmcf-ptype="general"> 신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드디어 한자리에 뭉쳤다. </div> <p contents-hash="f816bd4b5f7d7747a1136d2e4b45e2b97a7f9fbe80bb0dd7036cbb9a7d5fb6de" dmcf-pid="Z5AOFObYuM" dmcf-ptype="general">신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는 짜여진 리스트도, 사전 기획된 코스도 없이, 오로지 최고의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는 신뢰도 100% 진짜 맛집을 찾아가는 노(No) 섭외 인생 맛집 릴레이 예능으로, 예측불허 맛집 투어를 함께할 멤버들로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낙점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fecf503888772309843362457b4c0d8b1924cfbc62b4310131bb774568b602dd" dmcf-pid="51cI3IKGux"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어튈라’ 측이 마침내 한자리에 모인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4인 첫 상견례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은 김대호가 추천한 맛집 안, 지금껏 처음 겪는 촬영 분위기에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 어느 누구도 세 사람의 촬영에는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그저 식사에만 몰두하고 있었고, 안재현은 “진짜 맛집인 게 우리한테 관심 1도 없으시고 음식만 보신다”라며 생각지 못한 초리얼 상황에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p> <p contents-hash="642029b461ce1e3dad74e94e628ceb2118d3a5870802093275abf0f6f48fbd65" dmcf-pid="1tkC0C9HuQ" dmcf-ptype="general">바로 그때 바로 ‘구독자 1240만’ 소유자인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등장해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킨다.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은 예상치 못하게 쯔양의 실물을 영접하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가 하면, 마치 고장 난 로봇들처럼 허둥지둥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좀 전까지는 촬영에 무관심했던 손님들 역시 쯔양의 등장에 일제히 술렁이기 시작, 김대호-안재현-조나단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겨 폭소를 더한다.</p> <p contents-hash="53beb6c860c46f27d34e4f4668cc2d2968b1f27ef8d321b5f94b1b321d69bd1d" dmcf-pid="tFEhph2XuP"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상견례와 함께 쯔양을 향한 3인의 질문 폭격이 시작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쯔양은 “지나가다가 들른 건 아니죠?”, “여기 교수님으로 오신 거예요?” 등 마치 라이브 댓글 창보다 빠르게 쏟아지는 질문에 어안이 벙벙해진 모습. 그도 잠시 쯔양은 기대감에 가득 찬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세 사람에게 “끼니 개념은 없고, 그냥 계속 먹어요”라고 말하며, 시원한 먹방으로 화답해 ‘먹방계 탑티어’의 클래스를 뽐낸다.</p> <p contents-hash="c7dd0eff6f1766f39f75bc50be875fc20e3a9f263765363b0440646dd73f7c89" dmcf-pid="F3DlUlVZ36" dmcf-ptype="general">첫 만남부터 평범하지 않은 네 사람이 ‘어튈라’를 통해 선보일 예측불허 시너지는 어떨지, 이들의 대환장 무계획 맛집 릴레이가 펼쳐질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p> <p contents-hash="f879fc8adf5ee42d51c292fa46a8ececc9b9f8e4a25a94f80ee42dd1dfd4f833" dmcf-pid="30wSuSf5p8" dmcf-ptype="general">양주연 기자 juye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만에 온 편지”…김나영, 조혈모세포 기증 09-01 다음 뮤지컬 '프리다', 공연 막바지까지 흥행 저력 입증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