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않을 거예요" 브랜드, 새 앰버서더는 문가영 작성일 09-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b01y6F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6fd7eba7911b9d5553e340be91f9a3ef1b4f3c44f77900c71198a80eb6d798" dmcf-pid="WvKptWP3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가영 / 엘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mydaily/20250901092414206yhfx.jpg" data-org-width="640" dmcf-mid="QcA82uNf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mydaily/20250901092414206yh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가영 / 엘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946fc7866c5113388a03be7f1535db404a659a117f28cfbb3afc8a9ecfe5dc" dmcf-pid="Yy2u3Gxp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가영 / 엘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mydaily/20250901092415469agnr.jpg" data-org-width="640" dmcf-mid="xaUZYC9H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mydaily/20250901092415469ag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가영 / 엘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df03dcb6145ee835bbd6fafafe4a979e2ebf63f4c36b74b816e2e3d739f25c" dmcf-pid="GWV70HMUm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문가영이 매거진 엘르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성황리에 종영된 드라마 '서초동'의 인기가 아시아 국가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SK-II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것.</p> <p contents-hash="9eba44d95bd36ba3a364456b9af3c71287cd14bb9cd7422937f8d70b003a17aa" dmcf-pid="HYfzpXRuIU" dmcf-ptype="general">브랜드의 얼굴로서 진행하는 첫 번째 촬영을 위해 엘르 카메라 앞에 선 문가영은 “촬영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광고 카피로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브랜드라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는데, 이렇게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66775ffa04b62987d22fb313e6024cf05f58ec8625fa36ef3e558911b01dcef" dmcf-pid="XG4qUZe7wp" dmcf-ptype="general">‘아이콘’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냐는 질문에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흔들리지 않는 무언가”라고 답하며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항상 하셨던 말이 ‘진심을 다해야 한다’였는데, 대체 불가능한 아이콘이라는 존재의 중심에는 ‘진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진심을 다할 때 가장 편안하고, 그게 나만의 본질이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라고 답하며 배우 문가영만의 깊은 생각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37a84b41ca2e1c169ad815cd09b408581c6b5e7fa12beb656462c4ae7c469b5b" dmcf-pid="ZH8Bu5dzD0" dmcf-ptype="general">아역부터 시작해 지금의 위치에 오르는 동안 ‘진짜 나’를 지켜온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일기든 메모든, 기록하는 습관이 나를 알아가게 해준다. 어릴 땐 사람들이 나에게 일관성을 기대하는 게 부담이었는데, 지금은 ‘일관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받아들인 뒤 훨씬 편안해졌다. 글을 쓸 때 정말 자유롭고, 그게 나의 가장 솔직한 모습”이라고 답하며 산문집 <파타>를 출간한 작가이기도 한 문가영의 단단하고 성숙한 내면을 전하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콰이어’ 전혜빈, 로맨스 불 지폈다 09-01 다음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연습 현장 공개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