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SBS ‘내일은 태권왕’ OST 직접 불렀다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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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알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092257739zalq.jpg" data-org-width="650" dmcf-mid="8jnfKpg2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092257739zal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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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알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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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QumLd8IiW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7462bfaeffd0ff1635a7bbaf71697baa51c44c23d99d11ffe56d9b777ff83c88" dmcf-pid="x7soJ6CnC8" dmcf-ptype="general">가수 나태주가 SBS 스포츠의 태권 예능 ‘내일은 태권왕’ OST를 부른다. </p>
          <p contents-hash="b6ee5af0297a07dfb18ac8982c8e4e81d3d09b00a00abced654144ed9f4cd28e" dmcf-pid="yk9tXSf5v4" dmcf-ptype="general">‘내일은 태권왕’ OST는 히트메이커 작곡가 김형석이 작사·작곡을 맡고, 나태주가 보컬로 참여해, 힘차고 밝은 멜로디, 태권도처럼 단단한 리듬, 그리고 나태주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어우러져 감동을 더한다. </p>
          <p contents-hash="3bc720146fcb723c23556d9cc382f10d6659f92103419aa96be35d4308451a23" dmcf-pid="WNL49UaVvf" dmcf-ptype="general">나태주는 ‘내일은 태권왕’에 메인 MC이자 태권왕 단장으로 출연 중이다. </p>
          <p contents-hash="53cbe69d4eaf0091267e0f8c287d0f9476d5349e2f7dc5512785deb510bde5bc" dmcf-pid="Yjo82uNfhV"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나태주는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출신으로 2018 대만 세계대회 금메달 리스트이며 MVP이자 태권 트롯 무대 창시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권도와 음악을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와 감동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f846d7286d9f2ff12310a3b0bf0832df7101531445a932f5e22f399e2551e47" dmcf-pid="GAg6V7j4T2" dmcf-ptype="general">매주 일요일 오전 9시 SBS스포츠채널에서 방송되는 ‘내일은 태권왕’은 전국 각지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출연해 실력과 인성을 갖춘 ‘진정한 태권왕’을 향한 여정을 그리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화려한 기술뿐만 아니라 성장, 노력, 팀워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가족 시청자층까지 대상으로 하는 전 연령 공감형 콘텐츠다.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HcaPfzA8T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kNQ4qc6l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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