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서승재,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 작성일 09-01 3 목록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프랑스 파리에서 계속된 대회 결승에서 세계 11위인 중국의 천보양-류이 조를 맞아 40분 만에 2대 0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두 선수는 지난 1월,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기 시작해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를 비롯해 4개의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습니다.<br><br>지난 2023년 강민혁과 함께 덴마크 세계선수권 우승을 합작했던 서승재는 파트너를 바꿔 대회 2연패에도 성공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예약’ 서비스 10년 “누적 예약 5억 건…국민 2명 중 1명 사용했다” 09-01 다음 모자 빼앗긴 소년에게 마이흐작이 새 모자를 선물하며 해피엔드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