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일가왕전’ 관전 포인트 5 작성일 09-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pDsA3IJ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43074f6f1259c62e7281e69b82d1954eae48ed739186c519645be4c552d72" dmcf-pid="ulUwOc0C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2025 한일가왕전’ (제공: 크레아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bntnews/20250901101611541njen.jpg" data-org-width="680" dmcf-mid="pMurIkph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bntnews/20250901101611541nj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2025 한일가왕전’ (제공: 크레아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23978cb7a9c329d89dd84a5971f6a9f0a6c38f8a83c8efc741cdc03225ddd1" dmcf-pid="7SurIkpheu" dmcf-ptype="general"> <br>‘2025 한일가왕전’이 첫 방송을 단 하루 앞두고, 짜릿한 긴장감을 치솟게 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0e0679b83ad209e11aca945d58643daffe9637ff82e7a8f350046b52fb562108" dmcf-pid="zv7mCEUlRU" dmcf-ptype="general">오는 9월 2일(화)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 재팬’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p> <p contents-hash="2c802494b22e34c826bfd1782bd7bf22f3202e3cb8bdd351f480c69176825daf" dmcf-pid="qTzshDuSLp" dmcf-ptype="general">지난해 방송된 ‘2024 한일가왕전’은 최고 시청률 15.2% 기록하는데 이어 방송 내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예능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일본 현지와 해외 K-POP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및 SNS에서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78412f6d77c07dc1228a04f900ed97b397349d64bd816101a70cc654a582610e" dmcf-pid="BX2SWIKGM0" dmcf-ptype="general">한일 문화 교류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5 한일가왕전’은 치열한 국가 대항 서사를 안고 단순한 경연을 넘어 좀 더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무대가 펼쳐지면서 한일 양국의 문화를 잇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8a327822e07466cbac2c7b4c133af6baeb8027c916634ce73b53638a200327b" dmcf-pid="bZVvYC9HM3" dmcf-ptype="general"><strong>◆“한일 남자들의 승부욕이 폭발한다!” 대한민국 2연승 이룰까?! 일본의 대진격이 이뤄질까?!</strong></p> <p contents-hash="58a081ad8950929149be6d952a39795a4835689261622355858ae4dbfb8f213b" dmcf-pid="K5fTGh2XeF" dmcf-ptype="general">지난 시즌에서 한국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 끝에 가까스로 초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결승 무대까지 팽팽하게 맞붙었던 양국의 대결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었던 명승부”라는 찬사를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c791c6b93f93aafb74802ea88a9ccedeca9b88501dbcc54843856ea0a42abad5" dmcf-pid="914yHlVZet"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시즌 남자 현역들은 한국팀은 ‘2연패 사수’, 일본팀은 ‘반드시 설욕’이라는 목표 아래 똘똘 뭉쳐, 어느 때보다 강한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무대의 승패가 결정될 때마다 승리의 노래를 부르거나, 눈물을 삼키는 등 극명한 희비가 엇갈렸다는 것.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한일전에서 과연 최종 승리를 차지할 영광의 주인공은 어느 나라가 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p> <p contents-hash="c0126ca1172313c15d8966ede63978d31b0d40c339b0d63c4c0e5f6bd5f4399c" dmcf-pid="2t8WXSf5R1" dmcf-ptype="general"><strong>◆“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지지 말라고 했다!”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신경전</strong></p> <p contents-hash="349b984e078d0242184cdf5b3d83b36f4a62991723150d763b0e9ad558d4d11d" dmcf-pid="VF6YZv41d5"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은 “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지지 말랬다”, “먹칠하고 싶지 않다” “당신은 울게 될거야”라는 돌직구 선전포고를 건네며, 한 치 양보 없는 기싸움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 같은 팽팽한 분위기는 한일 마스터들 사이에서도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7e922e7151851d11244739bfedbeb9f9a434991c19998ecf952cb438fc5544d1" dmcf-pid="f3PG5T8tJZ" dmcf-ptype="general">양국 대표팀의 무대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평가하면서도, 자국팀이 좋은 결과를 얻으면 “시작이 좋다”라며 환호하고, 막강한 무대를 보이는 상대팀 현역의 무대를 집중 탐구하는 등 은근한 견제를 보이는 것.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답게, 참가자들과 마스터들의 미묘한 신경전 또한 짜릿함을 배가시킨다.</p> <p contents-hash="8b75018fea8d68fd5842a09c86b1fa9882a09651e95e4cd0307137b001f6f465" dmcf-pid="40QH1y6FRX" dmcf-ptype="general"><strong>◆“트롯 대결 NO! 장르 총망라 한일 음악 대항전!” 한국팀의 초강력 베리에이션 VS 일본팀 리틀 김조한 & 티켓 완판 유다이의 록 스피릿 폭발 & 불후의 댄스곡 NEW 갸란두 등 눈 돌릴 틈이 없다!</strong></p> <p contents-hash="34cee01b9811e4443c95cf5e6f72899ebf33e45ed9aacd250a0de7b9378bad14" dmcf-pid="8pxXtWP3eH" dmcf-ptype="general">‘2025 한일가왕전’은 작년과 달리 트롯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 대향연을 펼친다. 먼저 ‘현역가왕’ 재팬 우승자 유다이는 일본 내 티켓 완판남 이자 J-밴드씬을 이끄는 천재 보컬답게 폭발적인 록 음악으로 현장을 열광시킨다. 일본 팀의 리틀 김조한이라 불리는 슈는 소울풀한 알앤비 음악으로 현장을 기립하게 하고, 쥬니 역시 ‘프로듀스 101’ 출신 아이돌답게 시대를 풍미한 ‘갸란두’를 MZ 느낌으로 재해석해 감탄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2d978041311cebfece8936f28bb8b5f1d7f7d377b23be116ea308d07e5966cc3" dmcf-pid="6UMZFYQ0JG" dmcf-ptype="general">이에 한국 팀 역시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와 록, 무대를 장악하는 댄스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꾸미며 눈 돌릴 틈 없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마스터 린과 대성이 “이건 정말 좋은데!”라고 이구동성 감탄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6a5e83e83fcda74113e9c8a3a3a7461a6b211d59097836b6edef7b9c59ace1cb" dmcf-pid="PuR53GxpeY" dmcf-ptype="general"><strong>◆ “실시간으로 수명 감소 되는 느낌!” 한일 양국의 혼을 쏙 빼놓은, 어김없이 등장한 새로운 독한 룰의 정체는?!</strong></p> <p contents-hash="d5292ae8fb562b65b84632793743264ad7d21a57601f92fe8ec97dd503caf308" dmcf-pid="Q7e10HMUiW" dmcf-ptype="general">‘2025 한일가왕전’은 이번 시즌에서도 어김없이 파격적이면서도 독한 룰을 등장시켜 한일 양국 참가자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 ‘2025 한일가왕전’ 예선전부터 등장한 새로운 룰에 참가자와 마스터 모두 “예상대로 흘러갈 리 없다”, “실시간으로 수명이 깎이는 기분”이라며 혀를 내둘렀던 것. 한 번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치열한 방식에 “지면 기분이 너무 상할 것 같다”라는 불안 섞인 목소리까지 쏟아진 가운데 과연 예선부터 도입될 새로운 룰은 어떤 것일지, 어떤 방식으로 경연을 뒤흔들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e3ead7727b9620e04955e99221423d2122f67428216be2c0ed4b9049cedea0c" dmcf-pid="xzdtpXRuJy" dmcf-ptype="general"><strong>◆ “이건 믿고 볼 수밖에!” 일본 ‘홍백가합전’ 수준 마스터 & 흥행 불패 제작진</strong></p> <p contents-hash="d6ba3743696a91812d9d69da55676538e2849f9680b3b520b4c628a04c93f815" dmcf-pid="yEHojJYcdT" dmcf-ptype="general">한 일본 마스터의 전언에 따르면 ‘2025 한일가왕전’의 마스터 라인업은 일본의 ‘홍백가합전’을 방불케 한다. 일본 측에서는 마츠자키 시게루, 콘도 마사히루, 지브라 등 레전드급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무게감을 더하고, 한국 측 역시 설운도, 린, 윤명선, 대성 등 장르를 대표하는 최강자들이 나서 한 치 양보 없는 심사전을 펼치는 것. </p> <p contents-hash="44acc5ec1019cf1c69fef69dcb29acb3dfb0c92798f836313d327c7fba445f4f" dmcf-pid="Wbn071Jqiv" dmcf-ptype="general">또한 ‘2025 한일가왕전’은 흥행 불패 신화를 써온 제작진이 총출동해 완성도를 보장한다. 전 시즌에서 최고 시청률을 연이어 경신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노하우가 이번 무대에도 고스란히 담길 예정. 실력파 마스터 군단과 내공있는 제작진의 조합은 ‘2025 한일가왕전’을 반드시 봐야 할 글로벌 음악 축제로 끌어올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2daa71bf320d6b6fe4d98b4e002b9fa283c44b797a996472998d5d580eaac42" dmcf-pid="YKLpztiBiS"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이전 시즌과는 달리 아이돌부터 크로스오버 등 한일 양국 대표 14인의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들이 펼쳐진다”라며 “더 큰 스케일로 업그레이드된 한일 양국 남자 현역들의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56f510eeda350eac669e2b71c7d6e37e96ad935e372aeb608ebb4d8ff7c93aa" dmcf-pid="G9oUqFnbJl" dmcf-ptype="general">한편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은 오는 9월 2일(화)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p> <p contents-hash="8c07486af6619cd2150d00fb6b5a100f3d164d6d132195a962b6b1bef4fa0097" dmcf-pid="H2guB3LKdh"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57세 첫 출산→고추총각, ‘화성인’ 오늘 첫방 09-01 다음 최지은, '커플 팔찌' 하정근 속도에 "마음 비우는 단계"…대반전 선택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