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김진환, 솔로 일본 투어 성료 작성일 09-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DnJ6CnJ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675a77961b303c8f242dd174ca63f159278a1929b84fd53584f0cdb4269b7" dmcf-pid="VvwLiPhL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콘 김진환, 솔로 일본 투어 성료(제공: 143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bntnews/20250901104259082jzdi.jpg" data-org-width="680" dmcf-mid="9dQBztiB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bntnews/20250901104259082jz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콘 김진환, 솔로 일본 투어 성료(제공: 143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b9753db910eb46186478d7e31b51a9014deadd2f07929a65b70d842e13e9d6" dmcf-pid="fTronQloeE" dmcf-ptype="general"> <br>그룹 아이콘(iKON) 김진환이 첫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div> <p contents-hash="328034df536e11f50552883d0822c697b3b5edd3c690b4da978b37802fccae2b" dmcf-pid="4ymgLxSgnk" dmcf-ptype="general">김진환은 지난달 31일 일본 오사카에서 ‘JAY 207 2025 JAPAN TOUR(김진환 207 2025 재팬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p> <p contents-hash="119dd36d98948429a08d9641fc34efd11bd1c7aecb2a3394eef47c5e04d32957" dmcf-pid="8WsaoMvaJc" dmcf-ptype="general">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김진환이 데뷔 이후 처음 진행하는 단독 일본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그는 매 공연 뜨거운 함성 소리로 현장을 가득 메우며 남다른 현지 인기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cd85ca5ac1b65f964377249c025e2c62d36667d415f37e40c8aebabaf8013a0c" dmcf-pid="6YONgRTNJA" dmcf-ptype="general">이날 김진환은 ‘OBEY(오베이)’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려하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Fly(플라이)’, ‘Angel(앤젤)’, ‘One Dance(원 댄스)’, ‘We Can’t Explain(위 캔트 익스플레인)’ 등 최근 발매한 ‘207’에 수록된 트랙들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탄탄한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p> <p contents-hash="3ecadf426145330f355149ddddd97fc1e681726978bd7730a0063adbe396020c" dmcf-pid="PLPq71JqMj" dmcf-ptype="general">이뿐만 아니라 구준회가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달궜다. 특히 두 사람은 아이콘의 ‘AIRPLANE(에어플레인)’과 ‘취향저격’을 함께 선보이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증명하며 공연을 빛냈다.</p> <p contents-hash="5fcde764bb1026acb601398866c9f2d35a602155e8419243aa2a03acbd4ddb64" dmcf-pid="QoQBztiBMN"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김진환은 ‘BLUE MOON(블루 문)’, ‘PARADISE(파라다이스)’ 등 팬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하는 맞춤형 선곡으로 공연을 촘촘하게 채웠다. 또한 그는 능숙한 소통과 여유 있는 무대 매너까지 더해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존재감까지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62c6b607bb148d9824ebefcfbb5c35c88dfdfb205e9453f64ac0456030bc7543" dmcf-pid="xgxbqFnbJa" dmcf-ptype="general">투어를 마무리한 김진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솔로 콘서트라 긴장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가득 채워 주신 응원과 목소리를 직접 마주하니 힘낼 수 있었다”며 “이번 투어는 저에게 또 하나의 시작이자 소중한 약속 같은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a9a8d2f465a58f8035fcbb55af61208a721cc3a3a72f41d965fbb3f01503b6a" dmcf-pid="yFyrDg5reg" dmcf-ptype="general">한편 일본투어를 마친 김진환은 오는 27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909a0b62caf281feb76ee77ac011bc36b23daafe69a4a8dbbfcec002ba84388" dmcf-pid="W3Wmwa1meo"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주년 DAY6, 고양종합운동장 입성 "야외 공연 꿈, 마이데이 덕분" 09-01 다음 ‘트라이’ 끝까지 잡았다…윤계상, 웃음·감동 다 잡은 기적의 완주[SC리뷰]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