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안유진, '크라임씬 제로' 출사표…전 세계 첫 공개 작성일 09-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mdJ6Cnau"> <p contents-hash="6dd13875408c68408d0653084ed18d9961e0f25062eb28453dc07d2b0c80d723" dmcf-pid="58sJiPhLgU" dmcf-ptype="general"><br><strong>넷플릭스 손잡고 돌아온 '크라임씬 제로'<br>김지훈, 오랜만의 합류…캐릭터 스틸 공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9ae08e1ca0877f2dfc6736067c20f67cb08d79a65f2f096ef2055b04651efa" dmcf-pid="1Uo2V7j4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새 예능 '크라임씬 제로'가 9월 23일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출연진들의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HEFACT/20250901104918220zedl.jpg" data-org-width="640" dmcf-mid="XW7TyObYk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HEFACT/20250901104918220ze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새 예능 '크라임씬 제로'가 9월 23일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출연진들의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2e52af87f7626f522e634dad601195ff679589e7aefd2c1ec33c2884fd8201" dmcf-pid="tugVfzA8o0"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크라임씬 제로' 출사표를 던졌다. </div> <p contents-hash="39137714dfa1950d59f8251b6e944a40e723e982729cb4e5911a4be5cadd4bb0" dmcf-pid="F7af4qc6A3"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새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진은 1일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의 캐릭터 스틸과 출연 소감을 공개하며 역대급으로 치열한 추리 전쟁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34ceb762dd4a819ac11042be070f1a70193b5e1a95313dd4747efda5580dd7e" dmcf-pid="3zN48BkPaF" dmcf-ptype="general">'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2014년 JTBC에서 첫 방송된 후 2024년 티빙으로 무대를 옮겼고, 이번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에 제작진은 초심으로 돌아가 사건의 재미와 본질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크라임씬 제로'로 제목을 설정했다.</p> <p contents-hash="66144b8e7570df7396a56c598cf70001a4d04869d060e33edf2935eaec625c96" dmcf-pid="0qj86bEQjt" dmcf-ptype="general">앞선 티저 예고편이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게임의 귀환을 알렸다면, 이날 공개된 플레이어들의 스틸은 한층 다채롭고 예측 불가한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3581b8a08f5ebe38fa651040fa3d5dc822bc44da41370d6f3b08544090758625" dmcf-pid="pBA6PKDxc1" dmcf-ptype="general">먼저 장진은 다소곳한 자세에 그렇지 못한 예리한 눈빛을 장착했다. 올라운더 플레이어 박지윤은 만만치 않은 무당에 완벽 빙의한 모습이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장아귀로 변신한 장동민의 두뇌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6933fc887ad7e0ec22512ed7d358d25d3b1b532058248b1d12b5edd9d3b16c84" dmcf-pid="UbcPQ9wMc5" dmcf-ptype="general">김지훈의 컴백도 눈길을 끈다. 인공눈물을 손에 쥐고 메소드 열연을 펼치는 김미남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시즌에 첫 합류한 후 활약을 이어갈 '추리 신동' 아이브 안유진 미소도 흥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03a4f254a4037d14ea920bfbeff27f3d7acecb5a774101232437fcb0cca5ffec" dmcf-pid="uKkQx2rRgZ" dmcf-ptype="general">장진은 "새로운 '크라임씬' 시즌을 맞이할 때마다 늘 벅찬 흥분과 기대가 있다. 게다가 업그레이드된 '크라임씬'을 마주한다는 것이 얼마나 잔혹하면서도 매력적인 경험인지 이는 직접 참여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짜릿함"이라며 "그 떨림과 전율 속에서 새로운 '제로'를 만났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0981790ea82c677a17eb1a82cb27b8a7820c16aea1730f2e5f52ecc347c684" dmcf-pid="79ExMVmejX"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크라임씬'의 톤을 유지하고 또 다른 분들이 그 흐름에 스며들 수 있게 엄청 노력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매번 그렇지만 초심자의 마음으로 임했다.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최선을 다해 맡은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2d3d708d3abb99b39e959fce73d60380a495bd7185246adaaf7fa38a72bb60" dmcf-pid="z2DMRfsdNH" dmcf-ptype="general">김지훈은 "오랜만에 출연하게 돼 설렜고 재밌을 것 같았다. 어떤 캐릭터를 맡을지는 모르지만 그 캐릭터를 제대로 살려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유진은 "앞선 '크라임씬' 시리즈를 정말 즐겁게 촬영하기도 했고, 그동안 추리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서 또다시 '크라임씬'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설레고 영광이다"며 "지난 시즌보다 더 생생한 몰입감을 시청자분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사건 파악을 좀 더 꼼꼼히 하고 상황에 몰입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e5b80e5baf6af5877c51e6c98863bfc24cf52668e3faa378adbe6f2ba368313" dmcf-pid="qVwRe4OJjG" dmcf-ptype="general">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크라임씬 제로'는 오는 23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192732704d47231059dfc0c52e13ac44051fdefa29de3a610b1dca81c9ab4be" dmcf-pid="Bfred8IiAY" dmcf-ptype="general">sstar120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dadf78f8b392f6241d887d33008e8db474a86a6f0d9764b6deafc517ba0b0599" dmcf-pid="b4mdJ6CnkW"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울고 김원호·서승재 웃고…한국 셔틀콕, 세계선수권서 금1·동1 09-01 다음 김준호 "♥김지민, 자연임신 원해…11월30일부터 금주·금연"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