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마동석 꺾었다… '폭군의 셰프', 4회 만 11% 돌파 작성일 09-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4uw2uNf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a40afe779a0b08141ff00af7c254a2967a8a7b487e4c0433c40fded47e2dc0" dmcf-pid="F4uw2uNf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이채민 주연작 '폭군의 셰프'가 방영 4회 만에 11.1%를 돌파하며 흥행 물살을 탔다. tvN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hankooki/20250901111138105kymj.jpg" data-org-width="640" dmcf-mid="1UiFAiGk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hankooki/20250901111138105ky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이채민 주연작 '폭군의 셰프'가 방영 4회 만에 11.1%를 돌파하며 흥행 물살을 탔다. tvN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7f12445700ec1be3845c832a0d667e8dbc2d113557c59dd69ede24ab37771e" dmcf-pid="387rV7j4ie" dmcf-ptype="general">임윤아 이채민 주연작 '폭군의 셰프'가 방영 4회 만에 11.1%를 돌파하며 흥행 물살을 탔다. </p> <p contents-hash="2830cd472e9fc5a90f6459952a98a57ce08a913b52921ee84fb0606bf918f6a6" dmcf-pid="06zmfzA8MR"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11.1%, 최고 1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025 tvN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e2742ec170e84f55dc412ad64754cb57d3183deccd453cdf292419d4573ff6e" dmcf-pid="pPqs4qc6iM" dmcf-ptype="general">이는 1회 4.9%보다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폭군의 셰프' 흥행 이유로는 임윤아의 캐릭터 소화력과 주연 배우 교체로 늦게 투입된 이채민의 싱크로율이 꼽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입맞춤이 담기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임윤아와 이채민 역시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 2위를 거머쥐었다. </p> <p contents-hash="cfd574efc1ed2e7bfc8e06f7e215ab806b4d7a3d39dd3b645380acf63aed1c8d" dmcf-pid="UQBO8BkPJx" dmcf-ptype="general">반면 동시간대 방송되는 '트웰브'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8.1%로 출발했던 '트웰브'는 4회 만에 3.1%의 수치를 보이며 주춤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f8b9cedef396dc1fb0c9a580c7095f52d47971f71cfe1f3451c9cff6066fa0d" dmcf-pid="uxbI6bEQMQ"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문세, 7년 만에 케이스포돔 무대 다시 오른다 09-01 다음 ‘히든아이’ 경찰 농락 살인마 이기영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