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둘째 임신’ 거미 배 많이 불러 술집 포착…“가요계 버틴X들” 백지영 BTX 모임 근황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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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백지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112233748qlsf.jpg" data-org-width="629" dmcf-mid="b2aUV7j4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112233748qls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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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백지영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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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백지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112233895jexy.jpg" data-org-width="508" dmcf-mid="KibOYC9H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112233895jex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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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백지영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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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fsfd8Iiy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ac145e6873cea94af7a5e6144b4f5386a1fc560d06e735f28bee3ae93955cdbd" dmcf-pid="44O4J6Cnl0" dmcf-ptype="general">백지영이 모임 BTX의 회동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53ad900eef9e21b4ce3b7a439c9d8de048b6342ec4d301ee5f0cc75d70bdff6f" dmcf-pid="88I8iPhLh3"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9월 1일 소셜미디어에 "늦은 피드. #BTX모임 #다른그림을찾아라 주기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응원하고 기가막힌 에피소드들을 대방출하는 진짜 즐거운 시간^^ 이번엔 젊은이들(?)의 핫플 #을지포차 에서 젊은이들의 안주를 먹었드랬습니다 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985fa1b7fc5128228000fb4f8f2b6a07094c1cda2760737bed5fa520250260d" dmcf-pid="6LXLDg5rWF"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백지영을 비롯해 이승기, 윤종신, 케이윌이 담겼다. 지난 7월 첫째 출산 5년 만에 둘째 임신 사실을 전한 거미의 모습도 눈길을 잡았다. 배가 꽤 부른 모습이 돋보였다. </p>
          <p contents-hash="44bfe93522325e0586dccffd20c6fa6c987605c6a2ab459708d7441fdd9d6d07" dmcf-pid="PoZowa1mht" dmcf-ptype="general">당시 거미는 임신 4~5개월 차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다만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b56306707a911110c0c481c3714a69548538df17ae8ba658850c058aa78f76" dmcf-pid="Qg5grNtsh1" dmcf-ptype="general">한편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윤종신과 거미는 사모임 BTX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윤종신과 거미는 무대 후 "최근 모임이 어쩌다가 만들어졌다. 가요계에서 20년 이상 버틴 자들이라고"이야기했다. 이름은 BTX. 버틴 X들의 약자라고.</p>
          <p contents-hash="25ac3453c4f638a55ea4688a17f542cb0d9a543cf7f0e3505b5c170a74bed155" dmcf-pid="xa1amjFOC5" dmcf-ptype="general">"BTX의 두목이 누구냐"는 물음에 윤종신은 "백지영이다. 저는 20년이 넘은 지가 꽤 됐기에 고문 역이다"라고 했다. 거미는 "김범수, 케이윌, 린, 이승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씨. 그리고 최근 규현 씨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당시 또 윤종신은 "초반 1,2시간은 밥 먹으면서 근황 얘기 음악 얘기 한다. 나머지 60%는 남 욕이다. 없는 사람 욕이 제일 재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y3L3Kpg2y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0o09UaVh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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