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니다"…지민, 송다은 열애설 입장 작성일 09-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Vgwa1m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4926d44667e64b55cd3a44fd339cd1508933386efc8a819c6151a6040c57a" dmcf-pid="ykIFB3LK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dispatch/20250901114415187bhpi.jpg" data-org-width="1000" dmcf-mid="4wrHSrzT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dispatch/20250901114415187bhp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54ecc9d151c3536760ed04d06b4016244c81937425bd8bf0491922f09599fb" dmcf-pid="WEC3b0o9s9" dmcf-ptype="general">[Dispatch=박혜진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측이 연기자 송다은과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과거 교제했으나, 오래전 헤어진 사이라는 것.</p> <p contents-hash="004d7f3ed64434e79dae9f8f267bdd48bae64b17da5c3e570b01a3e95483f418" dmcf-pid="YDh0Kpg2DK"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 측은 지난달 31일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de617178c4eca2dc0d5fe6cadf147e18507b1bd5cbb40a75e4a4d6609308b9" dmcf-pid="Gwlp9UaVsb" dmcf-ptype="general">송다은은 지난달 27일, 틱톡 계정에 지민을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지민의 집으로 추정되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를 기다리는 장면. 놀란 지민의 모습과 두 사람의 짧은 대화가 담겼다.</p> <p contents-hash="7308cf3d6133444d081c48e36a9fbd09cb14e190353aaea245f6b7b06a78533b" dmcf-pid="HrSU2uNfrB" dmcf-ptype="general">지민과 송다은은 지난 2022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송다은은 자신의 SNS에 '다은', '지민'의 영어 이니셜이 새겨진 이어폰 케이스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359d61f91fb63b49b1b040065bd15af7ea8522daa21f9b641e73a10c6a7c899" dmcf-pid="Xk6AOc0Cmq" dmcf-ptype="general">송다은은 최근 2년간 간헐적으로 열애 증거를 업로드했다. 지민의 자택으로 추정되는 집 내부 사진 등을 공개했고, 지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해안가를 걷는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006d9e5b60b90f9784eea7786e94529b1786793b596933d39ca52b9eacec2bcf" dmcf-pid="ZEPcIkphwz" dmcf-ptype="general">송다은은 지난 6월, 팬들의 저격에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다"면서 "내가 열받아서 뭘 뿌릴지 모르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2db158c7de4fc0f5c45821db28b99f01e1cba2260c56ab6c95e29f9642a58c" dmcf-pid="5DQkCEUlE7" dmcf-ptype="general">지민 측은 뒤늦게 입장을 낸 것에 대해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추측성 보도와 루머가 난무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밝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b32773a925bf86672bf8fa71c47f10007567902fd3dd76f538a6669bae3f11" dmcf-pid="1wxEhDuSm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970ee9dc9cfa3f39977520d449721c5810a7030a4eb94d835661ac659a9a01" dmcf-pid="trMDlw7vmU" dmcf-ptype="general"><사진출처=디스패치DB, 송다은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스' 조우진 "'하얼빈' 이후 건강 우려될 정도…치유 필요했다" 09-01 다음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김창열, 아들을 연세대 보낸 비결? “아무것도 안 했다”고 하자 주위 사람들 ‘그게 제일 잘 한 일’”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