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자택 침입에 직접 경고 "들어오면 못나가..바로 경찰서行" 작성일 09-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ayu5dzuj"> <div contents-hash="8f0363c32afaebd0188a930f969bd23842c22772504386770df80659288db3dd" dmcf-pid="PEUeDg5rFN" dmcf-ptype="general">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cfe5ef86b35f13db5f4268b29fcd99b7cfe2603c18c207e41ab5815bb501eb" dmcf-pid="QDudwa1m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20416019fzzn.jpg" data-org-width="700" dmcf-mid="4qTBe4OJ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20416019fz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e6085e3d9c29ee2937b44083225ce012d80d150078107abcd8ec5aa660ec97" dmcf-pid="xw7JrNts0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BTS 정국, 또 자택 침입에 분노 "들어오면 못 나가…경찰서行"</p> <p contents-hash="32f4976c957a6e8df4c7fdb53622fd7b4892bcc37cdaadd2c2e88053fb880ac3" dmcf-pid="yBkXb0o93o" dmcf-ptype="general">BTS 정국이 잇따른 자택 침입 사건에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cd8dd4c116e3408786e75a1646bad36113d1f8fc66ec2aff1e16cae831bc5c8b" dmcf-pid="WbEZKpg23L" dmcf-ptype="general">1일 정국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켰다. </p> <p contents-hash="f4f1ab37a5be4fc5130ef9738beb8cb0139ec547004188bab793537a939b2480" dmcf-pid="YKD59UaV0n" dmcf-ptype="general">정국은 "오늘도 유산소 운동 몇번했다. 지금 힘이 없다"며 "용산에 계단이 제 사진으로 되어 있는 걸 봤다. 거기서 라이브 할까 생각하다가 약간 겁나서 집에서 하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4f52430ab99972b843e09a82e66b11f404cd8f1a52aa086505b377bbf07277d" dmcf-pid="G9w12uNfUi" dmcf-ptype="general">그가 겁났던 이유는 최근 자택 침입 사건이 또 일어나서다. </p> <p contents-hash="a57e8b4a82d8fdac58515f000d62981b5f7c16c28a91132e0015c70253271427" dmcf-pid="Hfs34qc6pJ" dmcf-ptype="general">정국은 지난 30일 자신의 자택에 침입해 경찰에 붙잡힌 40대 여성 사건을 언급하며 "내가 집에서 (그 사람을) CCTV로 다 보고 있다. 경찰분이 오시는 소리가 나니까 (그 사람이)지하주차장에서 타다다닥하면서 문을 열더라. 결국 문을 열었고 문 앞에 경찰이 있었던 거다. 난 다 지켜보고 있었다. 본인이 나랑 친구래.. 아휴.. 아미들이 다 가족이고 친구도 맞기는한데 안타까웠다. 응원해주는건 너무 고맙지 그게 뭐야"라며 선 넘은 사생활 침해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0c46edbd0dac35f93ef141a0dbece11e1375c0c5d5cfb0496ca7ce35460498" dmcf-pid="X4O08BkP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국이 지난 13일 열린 제이홉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HOPE ON THE STAGE-FINAL'에 오른 모습.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20416250cwcz.jpg" data-org-width="1200" dmcf-mid="8nKgCEUl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20416250cw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국이 지난 13일 열린 제이홉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HOPE ON THE STAGE-FINAL'에 오른 모습.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bd3c8276e6ac47187b24d4adfe93ca1b0d7cc768dd4a03ae89a136570948e5" dmcf-pid="Z8Ip6bEQ0e" dmcf-ptype="general"> 정국은 "오면은 내가 가둬버릴거야. 증거랑 다 확보되서 끌려 가는거다. 기록 다 되니까. 저희집 주차장에 잘못 발 들이면 못 나간다. 제가 열어주지 않는 한 갇힌다. CCTV 다 있고 경찰서로 가시고 싶지 않으시면 절대 들어오지 마세요"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2429e9bf18f8beedbfd7acf11e2d12149ff6c3adf7103ae42935cde1ac08b9af" dmcf-pid="56CUPKDx3R" dmcf-ptype="general">앞서 정국 자택에 침입한 4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30일 밤 11시 20분 보안요원은 주차장에 들어가는 차량을 따라 들어간 A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체포 당시 "친구 집이라 들어갔다"라며 횡설수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d5496534010dd7e7cedfeb1bc22260b95292adf8d39f0a454b13d6e45363539" dmcf-pid="1PhuQ9wMFM" dmcf-ptype="general">이전에도 정국 자택에 중국인 여성이 침입을 시도해 체포된 바 있다. 지난 6월 중국인 여성은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에서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 중국인 여성을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p> <p contents-hash="cad7614f9f93332767992fdeef468864c29eb24e0f3357c61e4f9487ca58dbc5" dmcf-pid="tQl7x2rR3x"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4' 메기녀 박해린, 스크린 도전…'유령의 집' 주연 09-01 다음 '장성규 매니저와 재혼' 서동주 "주사 맞는 중…시험관 준비"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