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 것"…아이덴티티 unevermet, 데뷔 활동 '소감' 작성일 09-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tdIkph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4e522b42e71aa6040d41c6c70b548f158c5ed15b9acb7fdba5ebd011172a51" dmcf-pid="9pfrtWP3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fnnewsi/20250901121208358vhve.jpg" data-org-width="570" dmcf-mid="bMhKgRTN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fnnewsi/20250901121208358vhv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c9721a8b525bfb2451f0877e32fa36376d4ecb64c7e52c9f4fcb00a08c6061" dmcf-pid="2U4mFYQ0aH"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덴티티(idntt) unevermet의 설렘 가득한 데뷔 활동 소감이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96c9f118b30dc21f58efb52d07e67b5551d5b19415816de2b288c1e4cb0a2a7c" dmcf-pid="Vu8s3GxpkG" dmcf-ptype="general">아이덴티티(idntt) unevermet은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약 3주 동안의 데뷔 음악 프로그램 출연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두근거림이 가득했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70c6cb9bd684b8474558eb27a0c0c049dc75092855fb9f1cba19fe67e398f03" dmcf-pid="f76O0HMUAY" dmcf-ptype="general">먼저 김도훈은 "아직 데뷔를 했다는 게 꿈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기억과 감정들이 될 것 같다"면서 "데뷔 활동이라 많이 미숙했을 텐데도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df9b36e73b2b08243d40e7e88ae9caaebee97b6ba35f710dbb9ab8921712d67" dmcf-pid="4zPIpXRukW" dmcf-ptype="general">김희주는 "많이 설레고 긴장도 됐지만, 함께한 멤버들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매 순간 행복하고 즐겁게 음악방송을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 잘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3b11e8e00d0e29aadc059e8e03f7cbf5d4b7cf7a02f71b88f38b3b441e3f5b1a" dmcf-pid="8qQCUZe7cy" dmcf-ptype="general">이어 최태인은 "정말 우리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면서 "아직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남아있기에 다음 컴백 활동도 열심히 준비해서 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871fce5f7e0e0532d1aa09e249ab17c030c20e5ec37a7190bd3a23f23123e0cc" dmcf-pid="6Bxhu5dzNT" dmcf-ptype="general">이재영 역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무대 위에 있는 모든 순간을 평생 기억 할 것 같다"면서 "다시 빨리 무대에 다시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재영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566c3fa92c54538a13ab7ff5d3bbd97c40d8aaf3a9bd22948b7ba33b28a6144f" dmcf-pid="PbMl71Jqav" dmcf-ptype="general">김주호는 "데뷔 활동을 통해 팬분들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더 나아갈 추진력을 얻는 것 같다"면서 "그동안 저희를 지켜봐주신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51f88e8dac80533d39c9bbad6dbb26dd17ccc18fdf82dd825491873f3c111882" dmcf-pid="QKRSztiBkS" dmcf-ptype="general">남지운은 "지금까지 살면서 그것보다 뿌듯하고 행복한 순간들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팬 여러분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얻은 것 같다. 바쁘게 활동한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부족한 점을 채우고 배우는 지운이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0c92cdef8e867a2d747ed361d496150900502b1934b54e307645bb4d10f9b1d8" dmcf-pid="x9evqFnbal"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환희는 "지난 3주를 돌아보면 하루하루가 정말 기분이 좋고 행복했던 것 같다.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그 모든 순간들이 꿈만 같았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운으로 더욱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71734b4c936eee53f1a152f20a2712f0ab5fbc3b3abb85203243a030e76792f" dmcf-pid="ysGPDg5rah" dmcf-ptype="general">아이덴티티(idntt) unevermet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You Never Met'과 '던져(Storm)', 그리고 'BOYtude'까지 첫 앨범의 트리플 타이틀 트랙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자신들의 특별한 정체성을 빛냈다. </p> <p contents-hash="3673d81ceac4e1afe38bd8219e65004e7354c0939540240cc65d552140ce061f" dmcf-pid="WaOqnQloAC" dmcf-ptype="general">특히 자유분방하면서도 절도까지 느껴지는 아이덴티티(idntt) unevermet의 다양한 무대들에 벌써부터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약 33만 6000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 빛나는 '글로벌 루키'의 탄생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8ceae5f993bab3739b22b57dfd39bf4c6f37ac6c77af2ae2cfff86c1121e2e4e" dmcf-pid="YNIBLxSggI"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덴티티(idntt)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이들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곧 재충전을 마치고 새로운 유닛 yesweare로 다시 무대에 설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54a9f42373f7a5a81fcdf4e4de33fa9807ad46c3198a5fcd83159e3901e94fcc" dmcf-pid="GjCboMvagO"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모드하우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숨은 돈 찾기', 크랭크 업…'유쾌 코믹 액션' 기대 09-01 다음 40대 사자보이즈 꿈꾼다…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 ‘보스’[MK현장]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