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2일 한국 방문…'새 작품, 새 전시, 새 장르' 본격 작업 작성일 09-0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4ApXRu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0002ee2d4d3f6ed088758257aee9c64335375346fd428019e5ec644104f060" dmcf-pid="Ki8cUZe7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잘 알려진 에바 알머슨이 2일 한국을 방문한다. 제공|(주)두비컴, 에바 알머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tvnews/20250901130007834qukw.jpg" data-org-width="600" dmcf-mid="qMmnZv41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tvnews/20250901130007834qu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잘 알려진 에바 알머슨이 2일 한국을 방문한다. 제공|(주)두비컴, 에바 알머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18567e4e719eecf55e24a11fa4bfc6f6467fd85d0e0d77e65c19e38869ce03" dmcf-pid="9n6ku5dzl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적인 아티스트 에바 알머슨(Eva Armisén)이 2일 한국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9158dbca29fec91fccdf38c6170031507031a947ccddd76dc1539c1b8f89e5e6" dmcf-pid="2LPE71JqTw" dmcf-ptype="general">‘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불리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바 알머슨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사랑스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왔다. 2018년 첫 한국 전시에서 40만 명이 넘는 관람객 수를 기록한 이후 수차례 전시를 통해 한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aee51bcc65b1cbcd6e5661f3443a44accf87a5e6edde1ddec9abffd789cd212d" dmcf-pid="VoQDztiBlD" dmcf-ptype="general">에바 알머슨은 이번 내한을 통해 기존 작품의 단순한 전시를 넘어 새 작품들로 무대와 전시의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이며 예술적 실험에 도전한다. </p> <p contents-hash="585ba16c383f782f8d44543edd79d2ea3bb137011ace1cf8d0709df8aa672772" dmcf-pid="fgxwqFnbTE" dmcf-ptype="general">에바 알머슨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해 한국의 유명 창작진과 호흡을 맞춘다. 그녀가 새롭게 선보일 그림들은 무대와 전시 공간으로 확장되며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형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b06b0cee73618c60e9908b3dc41261c27d3b571381d9facca7c48269806d8e6" dmcf-pid="4aMrB3LKSk" dmcf-ptype="general">26년 5월부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새로운 작품과 장르를 위한 이런 시도는 한국을 넘어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와 세계로 확장될 K-크리에이티브와 글로벌 아트의 결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5969913508386be86089224274c377d05ddc9b52a6704acb59fb69b985fe5b9e" dmcf-pid="8XhUjJYchc" dmcf-ptype="general">에바 알머슨은 내한 기간 중 한국 창작진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며 세계 최초가 될 가칭 '새 작품, 새 전시, 새 장르'의 본격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그녀가 단순한 전시 작가를 넘어 콘텐츠 창작 파트너로서 새로운 K-컬처의 지평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ab9cd39dc8448f0ed65223b8330cb7e280bc24eb563069f4df2113fbb3a276" dmcf-pid="6ZluAiGk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에바 알머슨이 2일 한국을 방문한다. 제공|(주)두비컴, 에바 알머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tvnews/20250901130009126jswq.png" data-org-width="600" dmcf-mid="BV18hDuS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tvnews/20250901130009126jsw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에바 알머슨이 2일 한국을 방문한다. 제공|(주)두비컴, 에바 알머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P5S7cnHET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윤정 前 남편' 제롬, '돌싱글즈4' 베니타와 결별 "각자 길 가기로, 건강하게 잘 있길" [전문] 09-01 다음 김영광·박용우, 마약 밀매 조직으로 엮였다…치열한 몸싸움까지 ('은수 좋은 날')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