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자택 침입에 직접 입 열었다 “들어오면 못 나간다” 경고 작성일 09-0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51O2rR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8d5f72efe08ff595d1849cf91a3bf2b2c87697be4b2c03526b54ec58d28254" dmcf-pid="9EBbHdWA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133414586ltaq.jpg" data-org-width="800" dmcf-mid="bNK9ZiGk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133414586lt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9e738e39934de7ec3c5854e729fdd02b52675626ee7ca22bfe071c9e0473a4" dmcf-pid="2DbKXJYcIh" dmcf-ptype="general"> <p>방탄소년단 정국이 잇따른 자택 침입 사건에 직접 경고했다.<br><br>정국은 1일 생일을 맞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내가 집에서 CCTV로 다 보고 있다”며 자택 침입을 언급했다.<br><br>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20분께 40대 여성 A씨는 서울 용산구 정국의 집 주차장에 무단 침입을 시도하다 보안요원에 의해 발각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r><br>정국은 이를 두고 “경찰이 오는 소리가 나니까 (그 사람이) 지하주차장에서 문을 열더라. 결국 문을 열었고 문 앞에 경찰이 있었다. 난 다 지켜보고 있었다”며 “본인이 나랑 친구라더라. 아미(팬덤명)들이 다 가족이고 친구도 맞기는 한데 안타까웠다”고 선 넘은 팬심을 지적했다.<br><br>이어 정국은 “오면 내가 가둘 거다. 증거랑 다 확보되어서 끌려간다. 우리 집 주차장에 잘못 발 들이면 내가 열어주지 않는 한 갇힌다”며 “CCTV 다 있고 경찰서로 가고 싶지 않으면 절대 들어오지 말아라”고 재차 강조했다.<br><br>한편 지난 6월에도 중국인 여성 B씨가 정국의 자택 현관에서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르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지난달 27일 불구속 송치됐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희, '배임 혐의' 벌금형 후 첫 근황…더 어려진 동안 외모 09-01 다음 '둘째 임신' 거미, 술집서 근황 포착..눈에 띄는 D라인+밝은 미소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