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박선주, 나 아닌 김범수가 첫 제자라고 해서 서운” (4인용식탁)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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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211039333ipqb.jpg" data-org-width="600" dmcf-mid="xFNwqsBW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211039333ipq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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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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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211039488gwra.jpg" data-org-width="600" dmcf-mid="y4DCVSf5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211039488gwr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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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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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HDsv6WP3C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ca304755044d90bd56f06fcf605c7363d84c63376680e43488201a2ab27816f" dmcf-pid="XRij0kphSP" dmcf-ptype="general">김창열이 박선주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90fdac0cf5df043fb2d1af362c8d45621b284e10bc1e65a51380f1683bda7fe" dmcf-pid="ZenApEUll6" dmcf-ptype="general">9월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김창열이 절친 박선주, 성대현을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502c7431a3244f1b9d34fc9e37deee1b609ea8c306d2689cb47b687eaaf48182" dmcf-pid="5dLcUDuSh8" dmcf-ptype="general">박선주는 “김범수를 첫 제자로 아는데 실제로 보컬계에 끌어들인 게 김창열이다. DJ DOC 앨범에 참여를 했다”며 자신의 첫 제자가 김창열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89aba72a9e2c99eeb5894f784d6e6aeecd1c610cf69bce8580f766f724176b" dmcf-pid="1Jokuw7vl4" dmcf-ptype="general">박경림이 “서운할 수 있겠다”고 하자 김창열은 “조금 많이 서운하긴 하다. 내가 누나에게 배우고 첫 제자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뷰에 김범수가 첫 제자라고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에 성대현은 “왜냐하면 김범수는 사고를 안 치니까”라고 이유를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e7a62c08eefa2f91705dbdf504eb46f119ec6a02a7467165cf6fbd73a3b7040" dmcf-pid="tigE7rzTTf" dmcf-ptype="general">박선주는 “여기서 밝혀야겠다. 쿨 이재훈에게도 노래를 주면서 가르쳤다. 김창열도 노래를 주면서 가르쳤다. 김범수는 가르치기만 했다. 결이 다르다”고 김범수가 첫 보컬 제자라고 말한 이유를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60369624126e3c9053b779b9304ddb33848031edcd6847d82c59eb9d8c8a6346" dmcf-pid="FnaDzmqyhV" dmcf-ptype="general">이어 박선주는 “미국에 갔다가 중간에 방학에 왔는데 이태원 유명 DJ가 날 보고 싶어 한다. 철이와 미애의 신철이었다. 이런 애들을 기획하는데 음악을 해보면 어떠냐고 제안을 주셨다. 처음에 길을 열어준 게 신철”이라며 프로듀서가 된 계기도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3LNwqsBWS2"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0ojrBObYT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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