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창열 “기저귓값 벌러 예능 첫 출연…子 Y대 입학, 해준 것 없어” (4인용식탁) 작성일 09-0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9IrKDx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79f8e8b30e25aac7945ff09f7049d0e85fc4c1a5af76e7a61707c522fecf87" dmcf-pid="VKvx8Sf5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4207716ntgc.png" data-org-width="800" dmcf-mid="Kpju3Nts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4207716ntg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a04e8992e0d4cefddaf09cef9b00cf85ecb6537091dba48a623a5a432a3b4a" dmcf-pid="f9TM6v41DL" dmcf-ptype="general"> DJ DOC 김창열이 아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br> <br>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김창열, 박선주, 성대현이 게스트 출연해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br> <br>이날 김창열은 훈훈한 비주얼에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휴학 중인 아들 주환 군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주환 군에게 “창열스러움이란 어떤 의미인가”를 질문했다. <br> <br>주환 군은 “사실은 어떻다 할게 없다. 그말을 잘 사용해 재밌는 글을 만들면 저도 보고 웃기도 한다. 유행어잖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d37b9ecc8e850dd0a86cd7a0102a34ca9ee24307d5856e36e073615b027cd" dmcf-pid="42yRPT8t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4209058uijy.png" data-org-width="800" dmcf-mid="9XVhs2rR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4209058uij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710b04ff385c522c7f7275cc28772f406ad7cc8b63eccac209ab082785a649" dmcf-pid="8VWeQy6Fwi" dmcf-ptype="general"> <br>박선주는 “요즘 애들은 굳이 깊이 들어가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공감했다. 주환 군은 “사람들이 말하는 단어와 아빠를 동일시 두지 않는다”며 “아빠 마음고생이 심할 거라고 생각했다. 가족 앞에선 티를 많이 안 내신거 같다”고 말했다. <br> <br>김창열은 29세에 혼전임신을 해 아버지로서 준비가 안 된 상태로 결혼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창열은 “우선은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김창열’로 예능을 시작했다. ‘스타 골든벨’이 처음으로 나간 예능이었다. 첫 인터뷰가 ‘기저귓값 벌러 나왔습니다’ 였는데 좋게 봐주신 거 같다”고 설명했다. <br> <br>이어 김창열은 “주환이가 복덩이인 셈”이라고 애정을 표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br> <br>또한 김창열은 주환 군이 연세대 입학 당시 축하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주환이에게 해준 게 없다’고 했더니 형들이 어깨를 치면서 ‘그게 니가 제일 잘한 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프터스크리닝] '비밀일 수밖에' 의외의 재미, 신선한 케미, 발견의 재미 ★★☆ 09-01 다음 서장훈, "똑같은 외모 고민" 쌍둥이 자매 구별했다…깜짝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