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정영림, 서울 갈 때마다 봉투에 용돈 챙겨 줘"

작성일 09-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선의 사랑꾼' 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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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c9230e52cb3288fd5745e119a4b0207c2702f9e984fdfa415c34447e711465" dmcf-pid="WGQX0jFO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1/20250901224058572qaqr.jpg" data-org-width="600" dmcf-mid="QsM5Uc0C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1/20250901224058572qaq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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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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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1/20250901224059990nfyo.jpg" data-org-width="600" dmcf-mid="xkE2Qy6F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1/20250901224059990nfy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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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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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ec4d90f183a0ee376d0b426a8d7e94ac64f0305e080bec0228bdc41618c4be" dmcf-pid="GXM5Uc0Ct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심현섭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신혼 일상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0758432e5e9c7a0f12fb43ba321d4f451dc83675e666159a5bf1118dc5997b6" dmcf-pid="HZR1ukphYK" dmcf-ptype="general">1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부부, 심현섭 부부, 윤기원 부부의 만남이 담겼다.</p>
          <p contents-hash="3c43ba701188719f9ae54334a918184cac5f0cf9932df616b0e48bba17b63736" dmcf-pid="X5et7EUlYb" dmcf-ptype="general">늦깎이 세 신랑 최성국, 심현섭, 윤기원 부부가 한곳에 모인 가운데, 가장 늦게 결혼한 신혼 심현섭이 "얼마 전에 방귀를 텄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심현섭은 "다행히 사람이 없는 카페였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가 되게 컸다, 못 참겠더라"라며 고의로 방귀 소리를 낸 것이 아니라고 억울해했다. 이에 최성국이 "50대가 넘어가면 힘이 약해진다"라고 심현섭을 대신해 해명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cb046d358603b47c976db91a7e90717f5d18de809c1f17ac872c2bdd3613fd1" dmcf-pid="Z1dFzDuS5B" dmcf-ptype="general">이어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의 방귀 소리를 아직 듣지 못했다고 밝히며 "거실에서 TV 보다가 안방에서 문을 닫는 그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정영림을 당황하게 했다. 더불어 심현섭은 울산에서 서울에 갈 때마다 정영림이 밥 잘 먹고 다니라고 용돈 20만 원을 봉투에 넣어 챙겨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5de938ba75586e17c75d612a5313060ecf73facdd12d80b206f2ac7ad9653e9" dmcf-pid="5tJ3qw7vtq" dmcf-ptype="general">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과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013cf5bddfbe2cd758b02f34a4e8fe2a8c0047cfc556604a92ed318a97f237f" dmcf-pid="1W6GFa1mZz"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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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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