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리지 2.273’스롱피아비, N응우옌에 완승 3대회 연속 우승 시동[LPBA4차전] 작성일 09-0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01/0005551233_001_20250901232010531.jpg" alt="" /><em class="img_desc"> 스롱피아비가 1일 SY베리테옴므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한수 위 기량을 과시하며 N응우옌을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일 SY베리테옴므LPBA 64강전,<br>‘애버 2.273’ 스롱 가볍게 승리, <br>김가영 차유람 한지은 김민아 32강</div><br><br>3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스롱피아비가 애버리지2점대 한수 위 기량을 과시하며 32강에 진출했다. 용현지(애버 1.923)와 김가영 차유람 히다 한지은 김민아 김상아 김민 영 이미래 임정숙도 32강에 합류했다. 반면 강지은 김세연 전애린 임경진 박정현 정수빈 등은 고배를 마셨다.<br><br>1일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4차전 ‘SY베리테옴므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선 별다른 이변없이 강호들이 대부분 승리를 거뒀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강지은 김세연 임경진 박정현 정수빈 등 고배</div></strong>올시즌 2, 3차전 우승자인 스롱 피아비는 뱅크샷 다섯 방에 하이런7점을 앞세워 베트남의 N응우옌을 11이닝만에 25:10으로 완파했다. 스롱은 초반에 터진 하이런으로 승기를 잡았다.<br><br>‘선공’스롱은 3:2로 앞서가던 3이닝에 뱅크샷 두 방 포함, 하이런7점으로 10:2를 만들며 주도권을 잡았다. 스롱의 공격은 계속됐다. 4이닝 하이런5점, 5이닝 2점이 터지며 17:6이 되면서 분위기가 스롱으로 넘어갔다. 7이닝에 20점에 도달한 스롱은 이후 점수를 쌓으며 11이닝만에 25:10으로 경기를 끝냈다. 스롱의 애버리지는 2.273으로 64강전 중 가장 높았다.<br><br>용현지는 이우경과의 경기에서 하이런10점과 애버리지 1.923의 막강한 공격을 선보였다. ‘후구’용현지는 1이닝부터 4이닝까지 연속 7득점하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중반 이후 6이닝3점, 8이닝2점으로 12:4로 앞서가던 용현지는 11이닝에 하이런10점으로 22:4를 만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13이닝에 남은 1점을 채우겨 가볍게 64강을 통과했다.<br><br>김민영은 강유진을 맞아 하이런11점과 1.389 애버리지로 18이닝만에 25:11로 승리했고, 김상아는 팀(하림)동료 박정현을 25:16(17이닝)으로 제압했다. 김민아도 김경자를 25:15(17이닝)로 물리쳤다. 김상아와 김민아는 1.471의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했다.<br><br>‘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은 이유주를 19:9(25)로 제압했다. 이 밖에 한슬기 차유람 히다 한지은 김다희 김보미 등도 32강에 진출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원호-서승재,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 09-01 다음 안영미, 양현민♥최참사랑 임신에 현실 조언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어"(동상이몽2)[종합]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