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위기’ 김지혜 응급실行 “쌍둥이들아 나오지마” 호소, 의사가 당장 병원 오라고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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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306ab1939cd83266705bf4676429280bd336c2152d9121db072f87a6403b66" dmcf-pid="4UqKz8Ii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055607936pcxz.jpg" data-org-width="491" dmcf-mid="VG4PfdWA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055607936pcx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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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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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8uB9q6CnC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b753c9a9c3af329190e09d5f68240a4c8698f674c4975ce33af873fa03bf3e3" dmcf-pid="67b2BPhLhJ" dmcf-ptype="general">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응급실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3c419c3e4f23b6a3771156c6ae9c10bd5e198d645e9c09c75722a1b08bfc368" dmcf-pid="PzKVbQlohd"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응급실 왔어요. 배가 하루종일 뭉치고 딱딱하고 태동이 너무 세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구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eaa8a8b1350cb9ac08b37ca64550dceeeae5bf54194f79b54c952898187f87c" dmcf-pid="QjErkh2XWe" dmcf-ptype="general">그는 "병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고 하셔서 병원행입니다"라며 "아직은 안된다 둥이들아 나오지마아아어ㅓ어엉 37주 채워야된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d49a144689ba66650142ebef8effe388acf6a2c0b9e6d80b4e0a234d0750eac" dmcf-pid="xADmElVZvR"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최대한 안전하게 뒤로 잡은 둥이들 출산. 제발 내가 버틸 수 있길. 아가들아 최대한 오래 엄마랑 같이 있자"라며 조산 가능성을 전해, 걱정을 더한 바 있다. 또 김지혜는 자궁 경부 길이가 짧어 위험하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7fb66c554d3e9d2789dccae8ee28df5c9d3aa918ed6b3df1c2145f38c3252ef" dmcf-pid="yUqKz8IilM"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지난 2월 부부는 6년간의 난임 끝 시험관에 성공했다며 쌍둥이 남매 임신을 알렸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WuB9q6Cnl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Y7b2BPhLT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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