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민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6살 연상 동성모델과 결혼[해외이슈] 작성일 09-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fb2RTN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50755694b458c6818785245da32d63689b3984caf91e574ed3ec7aa71e246a" dmcf-pid="fh4KVeyj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이 모레츠, 케이트 해리슨./보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ydaily/20250902080513087ilud.jpg" data-org-width="640" dmcf-mid="9NCrOYQ0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ydaily/20250902080513087il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이 모레츠, 케이트 해리슨./보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184c84d40f9faafacf4cdfb04afc760bc2c26fa768fa7a0d1fa594b6866a60" dmcf-pid="4l89fdWAO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클로이 모레츠(28)와 모델 케이트 해리슨(34)이 결혼했다.</p> <p contents-hash="d80ef23c9d4ca46b779a412347e72fc0aab97e731190444b3694af158c0d14ac" dmcf-pid="8S624JYcmK"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보그는 “두 사람이 노동절 연휴 주말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ed8d0306911542c1e35902a5cb478c6974ff1999057746c00beaca03c8b32b9" dmcf-pid="6YR6xg5rsb" dmcf-ptype="general">모레츠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식의 중요한 부분은 케이트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와 나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낚시, 승마, 포커가 있다. 케이트가 직접 커스텀 포커 매트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쪽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한다. 둘째 날에는 라인댄스를 하고 다양한 활동이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0b7b7dc597ea7f42850cec1048049f6d5899c901c0ae0aa29d0b32a48740c75" dmcf-pid="PGePMa1mD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그동안 연애를 대체로 비공개로 유지해왔으며, 결혼식 본식과 애프터파티에서 모두 루이비통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었다. 전통에 따라, 두 사람은 파리에서 피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식 전까지 서로의 드레스를 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7fda185fa4054ba465cee7a49ba28fc445d25c640395071007fdcf5952c0cc8" dmcf-pid="QHdQRNtssq" dmcf-ptype="general">모레츠는 애프터파티에서 아이스크림색 맞춤 재킷과 바지에 카우보이 모자를 매치한 룩을 선택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웨딩드레스를 입은 내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어떤 드레스가 좋을지 이야기하기 시작했을 때, 전통적이지 않은 무언가, 흰색이 아닌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알았다.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길 원했고,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e6a3a12df385fde0d77930bee042a7556e0d750f3d8e6eba8c154fbd9b471" dmcf-pid="xXJxejFO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이 모레츠, 케이트 해리슨./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ydaily/20250902080514410stek.jpg" data-org-width="592" dmcf-mid="2ZwAElVZ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ydaily/20250902080514410st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이 모레츠, 케이트 해리슨./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b5bc7787c34532a92f42f6b0eaec6a11178108076d3219f7dbbd4b0bd96475" dmcf-pid="yJXyGpg2w7" dmcf-ptype="general">해리슨은 애프터파티에서 메탈릭 스파게티 스트랩과 앞쪽 단추 장식이 달린 시스루 오버레이, 코르셋과 바지 스타일의 룩을 입었다. 본식에서는 하트 네크라인의 전통적인 화이트 웨딩드레스에 앞쪽에는 버드케이지 베일, 뒤쪽에는 대성당 길이의 베일을 착용했다.</p> <p contents-hash="4a7d0d08fcb5041fb2c0474143298031429e869f726cb9c6cb47cd0ed8cf1dd8" dmcf-pid="WiZWHUaVOu" dmcf-ptype="general">해리슨은 “서로 어떤 드레스를 입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마주하는 순간, 정말 특별할 것이다. 이 드레스는 입는 순간 준비됐다는 기분이 든다. 이 디자인은 완벽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3c953df69b594a4ea37e03097d69de7021553b943f97c52eb247e6efd6c7b8" dmcf-pid="Yn5YXuNfDU" dmcf-ptype="general">모레츠는 결혼에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냥 함께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방송서 화내고 호통쳐 성대 결절 진단까지” 고백 (라디오스타) 09-02 다음 나연·지효·쯔위 이어 채영 솔로, 타이틀곡은 'SHOOT (Firecracker)' [공식]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