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권위 슈퍼레이스 슈퍼6000 최다 입상 노린다…오네 레이싱, 6R 대기록 도전 작성일 09-0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02/0004061828_001_20250902124324733.jpg" alt="" /><em class="img_desc">오네 레이싱 선수단. 오네 레이싱</em></span><br>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 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에서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모터 스포츠팀 오네 레이싱이 최다 입상에 도전한다.<br><br>오네 레이싱은 오는 6, 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팀 통산 73번째 입상을 노린다. 현재 오네 레이싱은 통산 포디움 72회로 금호SLM과 함께 역대 2위에 올라 있다.<br><br>이번 라운드에서 입상 1회를 추가하면 아트라스BX와 공동 1위에 오를 수 있다. 슈퍼 6000 클래스 역대 최다 포디움의 영예를 안는다<br><br>6라운드는 인제스피디움에서 3년 만에 주간 경기로 열린다. 오네 레이싱은 지난 5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이정우, 시즌 랭킹 7위의 오한솔, 인제 서킷에서 강세를 보여온 베테랑 김동은까지 3명이 나란히 포디움을 정조준한다.<br><br>오네 레이싱 장준수 감독은 "선수와 팀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 라운드에서 반드시 값진 성과를 거두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클로이 모레츠, 동성 연인과 6년 열애 끝 결혼…루이비통 드레스 입고 활짝 [왓IS] 09-02 다음 조여정, 수중에 1억 없어… 김숙 "남자에 돈 퍼줬다" [RE:뷰]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