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심은진, 나영석에 경고 “언제든 쳐들어갈 수 있어”(가요광장)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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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20d2a2eec7e7be42273cbdfcf323fdbd26fbee22544eb58db729d1002f381" dmcf-pid="2RFnuoZw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위부터 심은진,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이은지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35551820eirb.jpg" data-org-width="640" dmcf-mid="KpeyLYQ0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35551820eir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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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심은진,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이은지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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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Ve3L7g5ry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a2b93bc6ec6ce4521cf9d83cf35be20cd7f97dee0374be7aa07aed920b90b8fc" dmcf-pid="fpmqhbEQl5" dmcf-ptype="general">베이비복스 심은진이 PD 나영석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63b2cbb2025a8cb220314ecc55dcbaaa1233ae3412a94e088c3b388637d3fb9f" dmcf-pid="4UsBlKDxCZ" dmcf-ptype="general">9월 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베이비복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424ca2a33be0f38ffdd25d347543a3ddd9e25d2b6c68b771f3b809577f931ad" dmcf-pid="8uObS9wMWX" dmcf-ptype="general">이날 이은지는 과거 '지락실'에서 간미연을 따라했던 아이브 안유진을 언급하며 "나중에 아이브랑 컬래버를 하면 좋겠다"고 추천했다.</p>
          <p contents-hash="3109d7d1c8980f8298d72b097f276bbfe6a98b7ec9e3e1497f23d4ebc42aba45" dmcf-pid="67IKv2rRCH" dmcf-ptype="general">이에 심은진은 아이브와의 컬래버도 좋지만 "'지락실'도 너무 좋아한다"며 "'지락실' 네 분과 컬래버를 해도 좋을 듯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4154194b9c75caec4b74cd881d8630b336b0fa12941faf143cc63ce7cefe472" dmcf-pid="PzC9TVmehG" dmcf-ptype="general">윤은혜가 "녹화장으로 쳐들어가서"라고 장난스레 컬래버 계획을 세우자, 심은진은 "조심하고 계시라고. 제가 예전에 '여걸6'를 같이 했다. 조심하고 계시라고, 언제든 에그이즈커밍에 갈 수 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은지는 "제가 안부 꼭 전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Qqh2yfsdvY"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BlVW4OJT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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