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양치승, 임대인+강남구청에 격노…”목이 막혀, 거짓말” 작성일 09-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KOxC9H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04b35140e9efa0b0e5a00dc46dd7cd8c89f58de8060f2de94cfb44b5f2ae1e" dmcf-pid="p29IMh2X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ilgansports/20250903135314412msfs.png" data-org-width="802" dmcf-mid="3LXnuoZw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ilgansports/20250903135314412msfs.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18337ea01e192e99fe3b36745102c044fa7a132e54429bbe3bddd8c58496bbf" dmcf-pid="UV2CRlVZOM" dmcf-ptype="general"> 트레이너 양치승이 ‘실화탐사대’ 출연 후 전세사기 피해에 다시 분노했다. <br> <br>양치승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MBC '실화탐사대' 못다한 이야기, 강남구청의 실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임대인의 발언에 “임차인만큼 힘들고 자신이 피해를 봤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목이 막힌다”고 어이없어 했다. <br> <br>또 강남구청 측이 “조금 더 알아봤어야 하지 않나”라고 발언한 것에 “뭘 더 조금 더 알아봐. 이만큼 알아봤으면 됐지”라고 반박했다. <br> <br>아울러 “국가공무원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서 서류를 구비해왔다”며 “잘잘못을 따져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br> <br>앞서 양치승은 5억원 대 전세 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 7월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했다. <br> <br>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서는 “친한 동생이 소개해 준 건물에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4년 뒤에 퇴거해야 하는 건물이더라”라면서 “임대인이 처음부터 사기의 의도가 없었고, 돈이 없다고 해서 무혐의 처리됐다”라고 피해를 토로했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세윤 “사랑의 카운슬러 시절 강유미, 지금의 지예은 이상”(근황) 09-03 다음 김승우·김남주 부부 ‘한끼합쇼’ 촬영 후 폐기…“음주 상태라 양해 구한 것”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