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현실판 ‘게임 캐릭터’ 등장 작성일 09-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日 디싱 ‘모시모시’ 콘셉트 포토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VpIv41F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b8a4191a4cfafb998d091c6e93abe70732b56a8be047bc0eb1a4cb86f5f1a2" dmcf-pid="KMfUCT8tp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F&F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khan/20250903142116822lsqn.png" data-org-width="1200" dmcf-mid="BDmgK4OJ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khan/20250903142116822lsq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F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c2f425da5d3de6d816d35adc798b558da6f032db4774f997b47dde2fec1ef0" dmcf-pid="9ji4Z3LK7Z" dmcf-ptype="general"><br><br>그룹 유니스(UNIS)가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br><br>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 정오까지 첫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もしもし♡)’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br><br>개인 콘셉트 포토 첫 주자는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임서원이다. 사진 속 멤버들은 마치 현실에 등장한 게임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 이들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추가해 러블리한 무드를 극대화한 모습이다.<br><br>여기에 타이틀곡 ‘모시모시♡’와 어울리는 전화를 받는 캐릭터를 비롯해 날개, 폴더폰 등 다양한 아이템이 더해져 Y2K 감성까지 드러난다. 전작 ‘SWICY(스위시)’와는 또 다른 결의 발랄하고 귀여움을 표현하는 듯해 일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를 향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br><br>유니스의 첫 일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으로, ‘마음의 소리를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경쾌한 팝 사운드와 ‘모시모시’라는 캐치한 후렴구가 여덟 멤버 특유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한다.<br><br>‘모시모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오리지널곡을 발매하게 된 유니스. 이들은 현지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 6개월 만에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었고, K팝 걸그룹 최초로 ‘모모이로 가합전’에 출연하기도 했다.<br><br>지난 6월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2025 UNIS FANCON ASIA TOUR IN JAPAN(2025 유니스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재팬)’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의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br><br>한편, 유니스의 ‘모시모시♡’는 오는 12일 자정 공개된다. 15일에는 영어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 소유 6만원 더 비싼 소고기 선물에 사과 “꼭 보답할 것” 09-03 다음 이혜영, 부친 故 이만희 50주기 회고전 참석…영화적 발자취 기린다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