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케데헌’ 메기 강 감독 러브콜 받았다(라디오쇼)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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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31dffa452fd5f8fdfd9bceb710d9666a26c99e6925655bccc5f608a12f05ac" dmcf-pid="WTp7hy6F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43424775aprs.jpg" data-org-width="650" dmcf-mid="xFvWakph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43424775apr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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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YyUzlWP3y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15b011ba8028669ddbd2dd9197e746d297153a110a830a508c48a06803c8f59c" dmcf-pid="GWuqSYQ0yi" dmcf-ptype="general">박슬기가 '케데헌'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423dd6765f829aa5bd70537791ee59d3098248b92b11ef17ccb59728aaaf9ff" dmcf-pid="HY7BvGxpvJ"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슬기는 9월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 메기 강 감독과의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d254c9de5fb68504ef44936d4a91bf04b3c6bcd66b49d3a9ea04717482dd823" dmcf-pid="XGzbTHMUSd" dmcf-ptype="general">최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메기 강 감독을 공식 석상에서 만났다는 박슬기는 "제가 그날 헌트릭스 멤버처럼 하고 갔는데 날 보고 긴장이 많이 풀렸다고 엄청 좋아해줬다. 같이 사직도 찍자고 해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6c74a362a1da7c3039d575c9535c946f246ad92a8bf4d21ae9810b302ddc05" dmcf-pid="ZHqKyXRuTe" dmcf-ptype="general">이어 박슬기는 "그래서 다음 제작발표회 때도 날 불러주려나 하는 생각까지 딥하게 들어갔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명수는 "망상에 잠겼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998456fe8d5097cf95949ef9e45385ac5b3c38f21eab17c0e1599502d83ed05" dmcf-pid="519fHtiBCR" dmcf-ptype="general">박슬기는 화제의 '골든'을 부르기도 했다. 박명수는 놀라운 가창력을 뽐낸 박슬기를 보고 "박슬기가 노래를 잘하는데 클라이맥스가 안되는구나. 이선희 노래를 원키로 따라 부르는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1t24XFnbh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FV8Z3LKy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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