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8기 돌싱 광수, 인간적인 엄친아 작성일 09-03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LZhFnb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16a59771ae939a8b11284f05d62e116936791c73334ca24cb39728f9105f1a" dmcf-pid="zoo5l3LK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tvdaily/20250903235349602evpl.jpg" data-org-width="658" dmcf-mid="u87AeDuS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tvdaily/20250903235349602ev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d8ce48363fb8312e4c63db3b427bb6040dab50d6182633f7465178a75450c4" dmcf-pid="qgg1S0o9C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8기 돌싱 광수,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096b2c614e3734df35840b90ffe773eecbe54cff1e32c2fdfd039b415fd9d1bf" dmcf-pid="Baatvpg2lH" dmcf-ptype="general">3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8기 돌싱 영수, 영호, 영철, 광수, 영숙, 영자, 옥순 등 새로운 기수 첫 등장이 눈길을 모았다.</p> <p contents-hash="448ef80c255b0f90e27be854c4be5f23acf118003266666c131b3ea7880d8c58" dmcf-pid="bNNFTUaVWG" dmcf-ptype="general">이날 바버샵에서 막 나온 것 같은 개성 넘치는 광수 출연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영국 유학을 갔다왔고, 대단한 아버지 스펙을 이야기하며 “전 좀 혼자 돌연변이처럼 반항적인 느낌이었다. 전처는 제가 밀어 붙여서 한 결혼이었는데, 전처가 시집살이 하느라 고생고도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6093895d790913985ce1fdbd95a1beb55dc40481fa0403291ea13b7c832153b" dmcf-pid="Kjj3yuNfyY" dmcf-ptype="general">그는 “그 친구가 아기 키우면서 많이 힘들어했고, 아이는 제가 키우기로 했다”라는 개인 사정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23b60c6020bf7212f8d4df4c6f73d3073dd786157b4a4c4cd7894df1e0379be" dmcf-pid="944IjSf5CW" dmcf-ptype="general">광수는 “딸과 사이는 되게 좋다. 아이 때문에 살았다. 아이 아니었으면 난 망가졌을 것”이라며 진솔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22기 영숙이 자기 스타일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288CAv41v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V66hcT8tl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된 김대호, “이젠 부모님이 결혼 만류 중” 09-03 다음 서장훈, 700억 건물주인데 방송에 진심인 이유 “사랑받고 싶었다”(라스)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