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서장훈 “민경훈 축의금 3천만원? 돈 빌려달라고 편지도” (‘라스’) 작성일 09-0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SeAv41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4542fadc8d32d57fad7e566bf1b1858edb3eaa05570ed5755419b2fe4c5cc" dmcf-pid="BlvdcT8t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ilgansports/20250904000413464crba.png" data-org-width="596" dmcf-mid="zei02nHE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ilgansports/20250904000413464crb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8a4fb990f6097e4c4ce8f988fca1335b1271605ea36b653ac020aa9b844ae49" dmcf-pid="bGXasZe7D0" dmcf-ptype="general"> 방송인 서장훈이 2조원 부자설에 대해 해명했다. <br> <br>서장훈은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김희철이 처음에는 2조원이 아니었다. 몇 천 억 원이었다. 2조까지 불어났다”고 말했다. <br> <br>이어 “문제는 요즘은 제 기사가 나면 ‘2조 거인’이라는 제목이 붙는다. 그게 너무 많은 기사에 먼저 붙으니까 ‘이 정도면 진짜 아니냐’ 한다. 돈 빌려달라고 하고, 우리 소속사에 편지를 부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br> <br>그러면서 “도대체 제가 뭘 해서 2조 원을 벌 수 있느냐”고 했다. <br> <br>또 “제가 민경훈 결혼식에 3000만 원을 냈다고 김희철이 말했는데,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며 “제가 3000만 원을 내고, 호동이 형이 2000만 원을 냈다는 말을 믿는 분들도 있다”고 토로했다. <br> <br>‘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디의 계절④] "자전하는 팽이"…크라잉넛, 화석이 되지 않는 이유 09-04 다음 미 법원도 인정한 ‘AI 힘’ “구글, 크롬 안팔아도 돼… AI가 검색 판 바꿀테니”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