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장훈 “‘2조 재산설’ 믿는 사람 있어…회사로 돈 빌려달라는 편지 와” (‘라스’) 작성일 09-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yCJy6F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7ba5e6ccde9e77a028e81de2f3e8ac74ef3bd7a14a6524cf7cb0fab66442f" dmcf-pid="7gWhiWP3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tartoday/20250904023903320doqu.jpg" data-org-width="700" dmcf-mid="U55WN5dz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tartoday/20250904023903320do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928da3e78edbefc4db6710a4538c14ff776df4b9b4d76c2b739ba93379c764" dmcf-pid="zaYlnYQ05U" dmcf-ptype="general"> 방송인 서장훈이 ‘2조 재산설’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0a0db89db75bbc0b7e1006092aff760e652e523ed0051d4e4398cc0339cf166" dmcf-pid="qNGSLGxptp"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246210b7b1b8ac04b5e7e5f662eeebb22b69664425cb173ef032b30a331ab70" dmcf-pid="BjHvoHMUY0" dmcf-ptype="general">이날 서장훈은 “김희철이 너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한다”며 ‘2조 재산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bf7ed2a4864ad854c0a3eb94d90012ae8fca3d320385a83b56c232e9d22a5d1" dmcf-pid="bAXTgXRu13"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처음에는 2조가 아니었다. 몇천억이었는데 2조까지 갔다”며 “문제는 김희철이 2조 이야기를 밥 먹듯이 하니까 100명 중에 5명까지는 믿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2466f539e5f6cd59ada3bc37ca182595917092dda585b362c6c092d8d8b0959" dmcf-pid="KcZyaZe7GF" dmcf-ptype="general">이어 “문제가 요즘 내 기사가 나면 앞에 무조건 ‘2조 거인’이 붙는다. 애칭인데 너무 많은 기사에 붙으니까 ‘이 정도면 진짜 아냐?’라고 해서 돈 빌려달라고 회사로 편지 보내는 일이 많다. 내가 뭘 해서 2조를 벌 수 있냐”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c20bedf3ac7163c9f298dab0f96925c3d136b08f064226a128823db3bfaced74" dmcf-pid="98DN2DuSHt" dmcf-ptype="general">또한 서장훈은 “김희철은 아무 생각 없이 말한다. 내가 민경훈의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3천만 원을 냈다고 했다. 이 루머도 인터넷에 믿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483ef2a4e1982c6e5c58e26c6ced65305b318ecd3b89e4179487ea412902c1" dmcf-pid="26wjVw7vY1" dmcf-ptype="general">이어 “심지어 더 웃긴 게 내가 3천만 원 냈는데 강호동이 2천만 원 냈다고 하는 거다. 이런 이야기를 믿는 사람이 생각보다 늘어나고 있다”고 답답해했다.</p> <p contents-hash="ba98082c99f88a18c26f40c48b219eb3c800e16d1e0c696da76754d37d7e7fe5" dmcf-pid="VPrAfrzT15"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서장훈 돈 많다. 축의금도 100만 원 이상 한다. 이걸로 그냥 끝이다”라고 정리했다. 서장훈이 “김구라가 정리하면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거냐”고 하자 김구라는 “내가 맨날 이야기하고 다니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 dmcf-pid="fQmc4mqyHZ"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아이콘매치에서 '가레스 베일' 골키퍼 데뷔할까? 09-04 다음 28기 영철 "공학박사에 자가 4채…아이 있는 연상 원해"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