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옥순, 미스터 강에게 마음 굳혀졌다→미스터 권, 뒤늦은 후회('나솔사계') 작성일 09-0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AX2HMU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7cd39c3a7f817bdffa0a1c2ac169f5d376dfce037742c59821514b2c9e50f3" dmcf-pid="yXUJOdWA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poctan/20250904225549709ihsh.jpg" data-org-width="530" dmcf-mid="QOk5fZe7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poctan/20250904225549709ihs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f858d0f2722ac594d62f3b578725dc03a82fa6e2dfda060de206fc2970f8f0" dmcf-pid="WZuiIJYchL"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3기 옥순이 미스터 강에 대한 마음을 거의 굳힌 가운데, 미스터 권이 드디어 마음을 정했다.</p> <p contents-hash="3be098f7ae063bcb1f24b56d79cbcab7ffe61bf8c2c598c1f9303d61bd9bcbad" dmcf-pid="Y57nCiGkTn" dmcf-ptype="general">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3기 옥순과 미스터 권의 대화가 이루어졌다.</p> <p contents-hash="ee2ef292043f6f9597efdc6eb30627bc8a7f20151ea46ff190c1d2df252bea05" dmcf-pid="G1zLhnHESi" dmcf-ptype="general">23기 옥순은 “저는 본인을 모르잖아요. 어쨌든 최종 선택을 할 사람 중 한 사람이니까. 그래도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어요”라며 미스터 강과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미스터 강은 “문을 처음 열어줬잖아요. 차 문은 누구한테도 열어주지 않았고, 이제는 23기 옥순이 탈 일이 있으면 제가 다 열어드릴 거고, 산책 신청도 다 제가 할 것 같아요”라며 더욱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d2b01b1f2bd9d2504c09a0e4adf1c146a3a4a15b2d41e65196d433413c28e07" dmcf-pid="HtqolLXDCJ" dmcf-ptype="general">한편 미스터 권은 23기 옥순과 대화를 나누었다. 미스터 권은 “그래서 내일부터 23기 옥순을 선택할 것 같고, 최종 선택도 23기 옥순을 선택할 것 같다. 저를 선택 안 하셔도 밉거나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23기 옥순은 “첫인상 선택 때 제게 1,2,3위는 다 나오셨다. 그런데 대화 자체가 자바 얘기하고, 컴퓨터 얘기하고, 친구 같았다”라면서 “저는 곰 같이 편한 사람은 저인데, 마음이 끌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잊고 살았다.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거다”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d89c78578d9385ea65f6cc1c440570e59d69ad6cea231a5893d7f5dd5468ce72" dmcf-pid="Xz4EHkphld" dmcf-ptype="general">이에 미스터 권은 “네, 늦었다는 걸 느꼈다. 나름 빠른 판단을 한 거 같은데”라면서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fdac77a3001249e2aaf04228bbc04d3a2b327f19ea83b6eaf297dcc53ca51456" dmcf-pid="Zq8DXEUlCe"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니스국제영화제서 기립박수 받은 韓 영화...박찬욱 감독의 가장 유머러스한 작품 09-04 다음 '마약투약' 유아인, 봉준호 감독 옆에서 파티? 포착사진 '삭제' 눈길 [핫피플]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