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타로점의 결과, “사랑하지만 아내 의심 받는” 추성훈과 “존재 자체가 태양”인 장원영 작성일 09-0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DUriGk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1155081b2558d8c29d36511de50101d6e67b46c99d7104ec2aa6ece4a48c9" dmcf-pid="79wumnHE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추성훈. 추성훈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SEOUL/20250904233150728ukcw.png" data-org-width="700" dmcf-mid="pMoXa6Cn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SEOUL/20250904233150728ukc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원영-추성훈. 추성훈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7cb3d40a3f3f696db1ab439008ea905fe4e02e457563d025d41b7c24b6f1b4" dmcf-pid="z2r7sLXDC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타로점을 통해 운명을 점쳐 봤다.</p> <p contents-hash="08e65b309560d9a84e4af34e45c896e59df975b0942c21bec93ff24e0ccb2266" dmcf-pid="qVmzOoZwh0" dmcf-ptype="general">4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역하자마자 브이로그 찍고 놀러 온 럭키비키 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e28e22e45ea336fa3f389a8a95d63408e3b3737eef2c50b0884d9c13fdd6399" dmcf-pid="B8IbhNtsC3"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제가 마초맨을 좀 좋아한다”며 “추성훈 선배님을 꼭 만나 뵙고 싶었다”고 인사를 하며 영상에 등자했다. 장원영과 만나게 된 추성훈은 장원영을 만나기 위해 “40시간 금식했다”며 “어제 병원 가서 리쥬란도 맞았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33e7b5c9b34ced15cba5b4b3ed84d5ca9c44b89a503bf1e95fa3c5467fd372f" dmcf-pid="b6CKljFOyF" dmcf-ptype="general">함께 디저트를 먹은 두 사람은 함께 타로점을 보며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7f27586edcd3ebf66e280a4c7079e4bc13f9ac9142c1fc387ebb86130a0fc516" dmcf-pid="KPh9SA3Iht"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흥망성쇠를 물었고 타로 전문가는 채널의 성공에 앞서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에 추성훈은 “촬영이 너무 많아 집에 가지 못한 지 5개월 정도 됐다”고 답했다. 타로 전문가는 이어 “내년에는 좀 더 넓은 영역으로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으며 추성훈 역시 해외에 진출하고 싶다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ab14943efd346aa277d0492b04dd16e66cdf787f439ae98f83f3ca6ccaf3c2" dmcf-pid="9Ql2vc0C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추성훈. 추성훈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SEOUL/20250904233151069uhgb.jpg" data-org-width="700" dmcf-mid="U0h9SA3I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SEOUL/20250904233151069uh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원영-추성훈. 추성훈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2690df3a0076cd3e08a69bc82caec932f4ba1495ad4e380c5aafb09fb5e7bd" dmcf-pid="2xSVTkphW5" dmcf-ptype="general"><br> 추성훈은 또한 아내 야노 시호와의 속마음에 대해 질문을 했고 타로 전문가는 “너무 사랑하지만 알게 모르게 계속 의심을 하고 있다”고 말해 추성훈의 격한 공감을 샀다. 추성훈은 실제로 연락이 올 때마다 영상 통화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e273608479a9c529a26b782a1bcc06db6e898bb6091343e775aaf4d9aa4708f" dmcf-pid="VMvfyEUlWZ"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자신의 운명의 상대가 언제 나타날지 물었고, 타로 전문가는 “운명의 상대가 들어온다”면서도 장원영에 대해 “존재 자체가 태양인 사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더불어 “굳이 인연이나 연애가 아니더라도 다 좋다”고 장원영의 점괘를 좋게 봤다. 이어 돈과 관련된 카드에 대해서 “호기심 있는 것을 툭 건드리면 바로 돈이 된다”고 말해 뭐든 잘 되는 장원영을 ‘신격화’ 할 만한 대상이라고 풀이했다.</p> <p contents-hash="8eb198a1c10997ae736b9df496d4580924d6741af7463520ec7d67e7c29bd674" dmcf-pid="fRT4WDuSWX"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예수상 앞 인증샷' 논란에 "성당 아닌 레스토랑…주의할 것" 해명 [엑's 이슈] 09-04 다음 '편의점 강도 잡은' 장동윤, 형사됐다 ('사마귀')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