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육아 도우미 없이 키운 두 子…귀하게 낳아 누구에게도 못 맡겨" ('자유부인') 작성일 09-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KqIg5rZh">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B59BCa1mG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b3f5ff9f13e4eda4ba22314c7b85725362bb61fce372f6475459fe3a9c4b0" dmcf-pid="beDcK5dz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10asia/20250904233048188nfga.jpg" data-org-width="1177" dmcf-mid="3rKAbZe7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10asia/20250904233048188nf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642c18a932949c572ceef34f27a5e667a10ed51e05a5f9684854863b931aea" dmcf-pid="Kdwk91JqGO" dmcf-ptype="general"><br>배우 한가인이 두 아이를 키우며 느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br><br>4일 한가인의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유산만 3번 겪은 한가인이 시험관으로 아들딸 한 방에 임신한 비결은? (+셋째 계획)"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br><br>한가인은 세 번의 유산과 시험관 시술을 거쳐 두 아이를 얻었다고 밝히며 "조금만 더 여력이 있었으면 셋째도 가졌을 거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이들이 아무리 말을 안 들어도 화가 나지 않는다.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에 예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7203e984fb06e20096f4a0c40a5232d752d3f2b08321b9afec96821685cb19" dmcf-pid="9JrE2tiB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10asia/20250904233049500xkdo.jpg" data-org-width="1177" dmcf-mid="0gqazGxp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10asia/20250904233049500xk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a28a0a36afab1c78735cd30f60a11bb6e867926bf95d4deaf46fc9adffe29f" dmcf-pid="2imDVFnbYm" dmcf-ptype="general"><br>또한 한가인은 "저희 아이들 보셨죠. 말을 안 듣는다. 한 번도 아픈 거 없이 잘 지낸다"고 아이들의 근황을 의사에게 전하자, 의사는 "아기 낳고도 연락을 몇 번 한 적이 있는데 다른 사람 손을 빌리지 않고 혼자서 아이를 잘 키우더라"고 칭찬했다,<br><br>이에 한가인은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낳은 귀한 아이들인데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거다"며 육아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육아를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br><br>의사가 "셋째를 낳았어도 잘 하셨을 거다. 지금이라도.."고 언급하자 한가인은 "너무 멀리왔다"며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해줘! 홈즈' 이석훈, SG워너비 데뷔 비화 "통유리로 된 사장실서 오디션…한 달 만에 15kg 감량" [TV캡처] 09-04 다음 ‘아기상어 10주년’, 美 뉴욕 페리(NYC Ferry)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