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4살 딸 단호한 훈육 “반항미 장난 아냐”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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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aab000425ffd59c46240a3c8bdabc0021268dc7a66c94d1c43db0962753674" dmcf-pid="q1F8o2rR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61549127qjpb.jpg" data-org-width="640" dmcf-mid="urT7P0o9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61549127qjp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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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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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61549340xngf.jpg" data-org-width="640" dmcf-mid="75F8o2rR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61549340xng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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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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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bF0PafsdW4"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581a8149a2c704740ba17fe1d1459ab79e79404325716e11c33868e1177cd95a" dmcf-pid="K3pQN4OJTf" dmcf-ptype="general">한지혜가 단호한 훈육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e45528199fde81084ed3c79a734edc979ad8ab71177027154fd39d5f239813ee" dmcf-pid="90Uxj8IiSV" dmcf-ptype="general">9월 4일 배우 한지혜 유튜브 채널에는 '만 4세 윤스리와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상 모음(하원 후 간식 먹방, 미용실, 엄마 잔소리, 두발 자전거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2790cf5f2a79455397547f3755cdbfd605c3abe13ae68bf7195f3126e5e82b1" dmcf-pid="2puMA6Cnv2"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5살 딸 윤슬이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ccb3673add14a6102e26959297c6520787e95ab426597a1640756149d1490e31" dmcf-pid="VU7RcPhLW9" dmcf-ptype="general">이날 한지혜는 윤슬이와 함께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들고 머리카락을 자르기 위해 미용실로 향했다. 윤슬이가 머리카락을 자르는동안 한지혜는 "일단 말하면 다 반대로 한다. 반항미가 장난 아니다"고 윤슬이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0f08e3f76bea03fa04aa7bfa2676a13b0391de9227aa35c3ae91033c211deda" dmcf-pid="fuzekQlohK" dmcf-ptype="general">이후 네 발 자전거를 타던 윤슬이는 "왜 나 어렸을 때는 착하게 굴었어?"라고 물었고, 한지혜는 "어렸을 땐 훨씬 더 지금보다 엄마 말을 잘 들어줬거든. 지금은 엄마가 말해도 하나도 안 듣지?"라고 답했다. 이어 한지혜가 "엄마가 샤워하자 그러면 샤워 해 안해?"라고 묻자 윤슬이는 갑자기 다른 일을 하는 척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a8f99fc86894b5fe107ca59c8602ca761523b3a29187dd9b3ed9c933728786f" dmcf-pid="4LgltObYWb" dmcf-ptype="general">한지혜는 여느 엄마들처럼 계속해서 잔소리를 이어갔다. 한지혜는 "가지 말자고 하면 가고 가자고 하면 안 가고 청개구리"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b26c05210e1b1c1a56ae156696b4efe2e6157eae068289760dea1b719ea6731a" dmcf-pid="8oaSFIKGyB" dmcf-ptype="general">한편 윤슬이는 엄마의 생일파티 자리에서 아빠에게만 케이크를 많이 주고 자신에게는 조금 줬다며 엄마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한지혜는 "아빠는 키가 크잖아. 너는 키도 작은데 감사합니다 해야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6gNv3C9HS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ajT0h2XC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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