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지소연, 뱃속 작은 딸 걱정.."좀 더 커줘" 애원 작성일 09-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TgplVZ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2821c241e4ac51d112389045a77a7235336f1a447ee10d094a01e797fb26e" dmcf-pid="tvyaUSf5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164247632mjqw.jpg" data-org-width="600" dmcf-mid="5I5DKHMU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164247632mjq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821506133d39e99ae0db7de8864e00da65b07cc853967aa3e30c72d58b5e91" dmcf-pid="FzBTR7j4W7"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남매를 임신한 가운데, 성장이 느린 딸을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0138c6dbdf302f2bb354fc44b497c4be0700db907bec6ea3e45503ea52db945d" dmcf-pid="3qbyezA8yu" dmcf-ptype="general">지소연은 5일 "딸아...좀 더 커줘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dc68838c8f9586f13bd57799302d075dca3d4a81326bf097897e59413dc81af" dmcf-pid="0BKWdqc6vU"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의 자궁을 찍은 초음파 이미지가 담겨 있다. 쌍둥이를 임신한 지소연은 초음파 사진에서 두 개의 아기집이 눈에 띄었다. 특히 쌍둥이 남매를 가진 지소연은 아들보다 딸의 크기가 작은 것은 확인한 뒤, "딸아...좀 더 커줘"라며 애타는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2b7d5c655f24a3fc5120169c5672f1b42c95c4b007ed3af9df9d5c0591e0e41" dmcf-pid="pb9YJBkPhp" dmcf-ptype="general">앞서 지소연은 쌍둥이의 성장 상태를 개인 계정에 공개했는데, "아들 머리크기가 3주 앞선 상황. 아들아 딸도 좀 키워야 하는데 기회 좀 주겠니"라며 "애기들 더 키워오라고 해서 진짜 제일 맛있는 파스타집 왔다. 야무지게 키우자. 그래야 애기들 건강하게 방빼지"라며 자나깨나 태아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a8d5d488c0427bb3a17c430c39fee412b8f79ebe1337c7bd5cdf54bbb10c263" dmcf-pid="UK2GibEQC0" dmcf-ptype="general">한편, 지소연은 2017년 동료 배우 송재희와 백년 가약을 맺었고,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고, 32주 차를 넘겼다.</p> <p contents-hash="f1283b289b0298c5f0ef7e409913f02b6d07ed74173879a4fffbd353efd62ef1" dmcf-pid="u9VHnKDxh3"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727b18e6c93cd027a3eb3a15740b34acae32aa49ba74f74211a09ec6b0d2b110" dmcf-pid="72fXL9wMvF" dmcf-ptype="general">[사진] 지소연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력질주' 다현 "트와이스로 발목 다쳐 활동을 쉰 경험 캐릭터 투영에 도움되더라" 09-05 다음 '전력질주' 이순원 "놀랍게도 하석진이 한살 형, 코치 연기라 유일하게 달리기 안한 배우"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