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당뇨 인한 눈 붓기에 성형 오해 받았나 “아무것도 안 했어요” 작성일 09-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uk5mqy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95a660da898b461d0d422721ed96cf7a4948dfd891b92d925ca01643107666" dmcf-pid="1W7E1sBW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현숙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71247004doko.jpg" data-org-width="601" dmcf-mid="ZJg3R7j4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71247004do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현숙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tYzDtObYCp"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3eb66e540db597f610b9d4fbeacef8a7ef815ffaa61c2fd7f54eecb6d012b32" dmcf-pid="FGqwFIKGh0" dmcf-ptype="general">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당뇨로 인한 이상 증세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aa32de824665951ef0e194d6e4e7174be936da1be371c5bd1517cd86a8cfb9a" dmcf-pid="3HBr3C9HS3" dmcf-ptype="general">윤현숙은 9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1d13615e82b2604d13f51a1dd549436394958894234886bfb623d245764d387" dmcf-pid="0Xbm0h2XlF" dmcf-ptype="general">윤현숙은 "병원과 친해지는 중"이라고 운을 떼며 "마음가짐을 달리 해야지. 병원과 친해지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미리미리 예방하는 거라고. 오늘도 금식 후 피 검사"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5d0e6539f56ea97cf67f722e076cbc65c4e5be827e7ed1e3728860bf4fc1904e" dmcf-pid="p9i5P0o9vt"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하나 더 추가. 눈이 자꾸 붓는다. 처음엔 짜게 먹었나 싶었는데 이러길 5개월 째.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눈에 뭔가를 했나? 싶을 정도로. 내가 봐도 그러니. 오늘 아침엔 시야가 뿌옇게 잠시 거울에 내 얼굴이 안 보였다. 이것 또한 당뇨와 함께 나타나는 증세. 이러길 5개월. 미루었던 안과 진료 예약. 더 이상은 미루지 말고 해보자"며 "저 눈에 아무 것도 안 했어요. 그냥 막 눈이 너무 부어요. 뭔가 이상한거 맞죠?"라고 성형수술이 아님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cbd9a7eea7a9de6cd63b9127bd5cdf3e945cb755a4596d16606862351f389f74" dmcf-pid="U2n1Qpg2W1" dmcf-ptype="general">앞서 윤현숙은 자신이 1형 당뇨 환우라고 밝히며 "이 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평생 완치가 없는 병이라는 걸 알았다. 유전도 병도 아니었고 안 좋은 생활 식습관에 의한 병도 아니었고 자가면역체계에 이상으로 생긴 병이라는 걸. 발병이 되면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라는 걸.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 하루에도 수십번 혈당체크하고 하루에도 수십번 인슐린을 맞고 혈당이 높아도 낮아도 위험한 그래서 혈당에 마음도 가끔 요동을 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uVLtxUaVv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7foFMuNf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 냄새? 난 좋아" 고현정의 '사마귀', 1회 선공개 영상 '섬찟'...오늘(5일) 첫 방송 09-05 다음 손흥민, 성수동 트리마제 팔았다…시세차익만 30억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