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미래 운명의 상대는? "본인이 태양..툭 건들면 다 돼"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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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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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tarnews/20250905183940528tdhs.jpg" data-org-width="560" dmcf-mid="BBTyuv41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tarnews/20250905183940528tdh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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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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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타로점을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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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0665ea57e7b159dc17e249845c4c283d3e9b7101a00cd145f50ae61bf7b4a15" dmcf-pid="VLu7xUaVvo"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전역하자마자 브이로그 찍고 놀러 온 럭키비키 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53a2796223e325f717cee80ab79ba143937e3a3f619049c4dad9e29b8ba10c2" dmcf-pid="fo7zMuNfvL" dmcf-ptype="general">이날 장원영은 추성훈과 만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이대로 마무리하기 아쉬워서 메인 빅 이벤트가 있다. 타로를 보러 갈 것"이라며 "믿거나 말거나긴 하지만 미래를 말해주지 않나. 오늘 하루종일 너무 기대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0b5681d85bbccb0680dcc0c5d9cc64c77c6557ac6480133fc7033eb723fc77" dmcf-pid="4gzqR7j4yn" dmcf-ptype="general">이어 타로점을 보러 간 두 사람. 장원영은 질문으로 "제 운명의 상대는 언제 올까?", "운명의 상대가 올까요?"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dbe1dfb4d0b7f55df1cf4e88c54e5b990183e2b3f6045443c5594535917c84c" dmcf-pid="8aqBezA8li" dmcf-ptype="general">점술가는 "온다"며 "어떻게 태양 카드도 뽑냐. 그냥 신이다. 신격이다. 이 카드는 굳이 내가 어떤 인연, 연애에 국한되지 않아도 다 좋다. 손 뻗으면 다 있으니까 내가 태양인 것"이라고 예측했다.</p>
          <p contents-hash="af40b04406fab217082f978c31ca5d347702db3fad49520607a72197e7390bfd" dmcf-pid="6NBbdqc6hJ" dmcf-ptype="general">또 돈 관련 카드가 나오자 "톡 건들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e72c90b7637fe7ccc2bb2dab321a2b66ee5f86a6aec09bc27cee4e04b653c18" dmcf-pid="PjbKJBkPTd" dmcf-ptype="general">그러자 추성훈은 "저는 무조건 태양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집 같은 것도 태양이 올라가는 집을 많이 찾는다. 기운이 올라간다"고 했다. 이에 장원영은 태양의 기운을 전하며 "여러모로 잘 맞는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081778309d52ee85272bb1a2ff3f0d3bbeaf9a882252edab178fe53c038706dc" dmcf-pid="QAK9ibEQle"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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