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진, 김원훈 군기 폭로 “마음 고생” (할명수)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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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tvdaily/20250905185149670agqv.jpg" data-org-width="658" dmcf-mid="7arRL9wM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tvdaily/20250905185149670agq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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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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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5c36851bca516a04ad4111ca6bdb16eb8a92e3fffaaf8f1b061f3f5ba4a882a" dmcf-pid="BrCnj8Iil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세진, 김원훈 과거 행적(?)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b38f19f7b045a9be1c4e3402c9c96a16aae4ab0ffec143479fd7de3a2be7c174" dmcf-pid="bmhLA6CnCP" dmcf-ptype="general">5일 공개된 박명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숏박스 김원훈, 조세진 인터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e78715e39d59be75394a46c478d0af884fa448ff9edd4b9ddd6992b1564f6fc" dmcf-pid="KslocPhLv6" dmcf-ptype="general">이날 개그맨들의 대선배인 박명수는 “너희 KBS에서 일할 때 군기 잡은 선배들 있니?”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76da3c37e8fb51019bcf762e75fa6d91fe1c4b61504c7fdff8f806d77bd3251c" dmcf-pid="9OSgkQloC8" dmcf-ptype="general">조세진은 “저는 있다. 솔직히 너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그게 바로 김원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ab2da8f9fee0330fc0f95b4cbef83a5b00102be9af040be934c99f45af0e62" dmcf-pid="2IvaExSgT4" dmcf-ptype="general">조세진은 “기수 선배들 이름을 외워야 하잖냐. 에이포 용지에 1기수부터 선배들 이름 다 적어야 한다. 누가 잘못 쓰면 뒤에서 우당탕 소리가 난다. 동기 한 명이 벽에 들려 있었다. 김원훈 선배가 들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김원훈은 “거짓말 하지마”라며 “솔직히 이건 말이 안 되잖냐”라며 억울해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VCTNDMvaS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fhyjwRTNy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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