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서울대 간 아들 이어 줄줄이 자식농사 대박..막내까지 영향?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Dnqc0C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3a19e4cbf8b0967881fbe2906f892584a41c52b6706859b63560513f559bf" dmcf-pid="V7wLBkph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194247866fwmw.jpg" data-org-width="530" dmcf-mid="9czZEUaV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194247866fw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782014b2f4c763c8ddeb772656981da3c730b92cf52b96f387c5c79a24d06c" dmcf-pid="fC6zSfsdWX"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배우 정은표의 큰 아들이 서울대 진학 후 다이어트에도 성공한 가운데, 막내에게도 영향을 끼쳐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03a4322e7ba871524d43cbe6c2f24454f90293e5ef02f8df9ea9370e60efde1e" dmcf-pid="4hPqv4OJlH" dmcf-ptype="general">5일 정은표는 "형이 러닝해서 살 뺀 게 좋아 보였는지 막내도 러닝을 시작했다. 시간 나는 대로 뛰는데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5km를 달린다"라며 열심히 뛰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봤다.</p> <p contents-hash="a8aa67049a62c0b0850c13f805b19ed4f1128b11f28d57ce335ade9bd5e20aeb" dmcf-pid="8lQBT8IiS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지웅이한테 이 소식을 전했더니 과외하러 오는 날 집에 와서는 지 동생 러닝화 사주겠다고 데려 달라고 한다"라며 뿌듯해한 모습. </p> <p contents-hash="c6fe4a89434c7c38e3020a0a69649701d5883aa8e82de04cd2e50fff7d14353b" dmcf-pid="6Sxby6CnWY" dmcf-ptype="general">정은표는 "백화점 가서 맛있는 거 먹고 러닝화 사러 갔는데 동생 챙기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서 내가 계산하겠다고 했더니 기어코 자기가 사겠다고 한다 서로 돈 내겠다고 실랑이 벌이다 이놈이 슬쩍 뒤로 물러난다"며 ". '그래요 그럼 아빠가 내세요' 뭐지 생색은 지가 내고 돈은 내가 내고 약간 손해 보는 느낌인데~ 아들 고집을 좀 더 부리면 안되겠니?"라며 가족들간의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07dff9d9b777306141dc778bd6324812afdb2a49e8d92127aa4f5a25558ec77" dmcf-pid="PvMKWPhLTW"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정지웅은 50kg를 감량한 비결에 대해 군대서 다이어트를 목표로 러닝을 꾸준히 했다며 "'뛴 걸음 마일리지'라 해서 250km 마다 휴가를 하루씩 줬다. 1,000km을 뛰어서 총 4일 최대로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이 가운데, 훈훈해진 외모로 동생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끼치는 든든한 형제애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6263b7824efb093719495e5bbad4666fceb20680f4731f449eb399cc505dd6cc" dmcf-pid="QTR9YQloTy"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G 퇴사자 빅뱅 대성, 전 직장 신사옥서 “우리 지분? 건물 앞 배수구 정도”(집대성) 09-05 다음 이효리 요가원, 오픈 전부터 대박…'3만 5천 원' 수강권 전체 품절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