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현모양처 자신있다더니... 타로점서 “운명의 상대 들어온다”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xN63LK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a14f24b896a10e3278e3f169e6b93c7dd951b50bd53e0e74e4db666e8b7049" dmcf-pid="96MjP0o9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추성훈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194025766mzfo.jpg" data-org-width="800" dmcf-mid="bvKRqWP3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194025766mz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추성훈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0e8c76bd68b03edbabd38f9cdc760d32fe45a528c84c8f5bc070dcd10fb2f9" dmcf-pid="2PRAQpg2wL" dmcf-ptype="general"> <br> <br>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타로점을 보며 운명의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br> <br>지난 4일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공식 유튜브 채널 ‘전역하자마자 브이로그 찍고 놀러 온 럭키비키 원영이’에는 장원영이 추성훈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br> <br>이날 장원영은 “오늘의 메인 이벤트가 있다”며 타로점을 보러 향했다. 그는 “제 운명의 상대는 언제 올까?”, “운명의 상대가 올까요?”라며 결혼과 연애운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br> <br>세 장의 카드 중 장원영이 뽑은 건 ‘태양’ 카드였다. 점술가는 “운명의 상대가 들어온다. 어떻게 태양 카드까지 뽑냐”며 “이 카드는 연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금 원영 님은 손을 뻗으면 모든 게 가능하다. 그 자체로 태양 같은 존재”라고 해석했다. 장원영이 “비즈니스 파트너일 수도 있냐”고 묻자 “그럴 수도 있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전했다. <br> <br>이에 추성훈도 “저 역시 태양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집도 태양이 떠오르는 방향을 찾아야 기운이 오른다고 한다”며 공감을 표했다. 장원영은 웃으며 “여러모로 잘 맞는다”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br> <br>앞서 장원영은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모양처도 잘할 것 같다.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며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신이 됐다” vs 안재현 “근육에 취했다”…역대급 자존감 폭발 데이(나혼산) 09-05 다음 YG 퇴사자 빅뱅 대성, 전 직장 신사옥서 “우리 지분? 건물 앞 배수구 정도”(집대성)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