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얼렸다” 24기 옥순, 미스터 제갈에 동공 플러팅 (나솔사계) 작성일 09-0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HEPSf5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874a7d979f2111c70caf418a91ed4f94a93065e3c0245eb2f1094da2f4c5f9" dmcf-pid="pXXDQv41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portskhan/20250906112450311swmh.png" data-org-width="900" dmcf-mid="36dzv6Cn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portskhan/20250906112450311swm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85b9766c48342a73888987380d9c7ad33c3bb3e9feaa7cc6b3cc30b7582b7b" dmcf-pid="UZZwxT8tpy" dmcf-ptype="general"><br><br>‘사계 데이트권’이 ‘솔로민박’의 러브라인 판도를 뒤흔든다.<br><br>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1일(목) 방송을 앞두고 ‘사계 데이트권’으로 울고 웃는 ‘솔로민박’을 낱낱이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br><br>이번 예고편에서 미스터 권은 “‘사계 데이트권’을 나한테 써 달라”는 24기 옥순의 대시에 깜짝 놀라서, “본인한테 쓰라고 얘길 하는 거야?”라고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 24기 옥순은 “오빠도 저분(23기 옥순)한테 늦긴 했지만, 저도 오빠한테 늦었다. 그래서 우리가 타이밍이 맞는 것 같다”며 ‘운명적 타이밍설’을 주장한다.<br><br>뒤이어, 23기 옥순과 방에서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던 미스터 한은 “내가 그래서 결혼이 어려운 것”이라고 눈물을 쏟아낸다. 23기 옥순은 그런 미스터 한을 보며 “눈물 나...왜 울어?”라며 다독이는 모습을 보인다.<br><br>그런가 하면, 미스터 권에게 직진하는 듯했던 24기 옥순은 “난자 얼렸다”고 미스터 제갈 앞에서 ‘2차 난자 플러팅’을 한다. 당황한 미스터 제갈은 24기 옥순의 거침없는 플러팅 수위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br><br>11기 영숙의 ‘사계 데이트’ 신청을 받은 미스터 윤도 뜻밖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하늘이 맑아서 그런가? (11기 영숙님의 미모가) 더 눈부시네~”라고 11기 영숙을 칭찬하는가 하면, “애기야~”라고 불러 ‘심쿵’을 유발한다. 이에 11기 영숙은 “응애~”라고 짧지만 강력한 ‘애교’로 호응해 미스터 윤의 ‘광대 폭발’ 미소를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이 ‘사계 데이트’로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br><br>한편 4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까지 급등했다. ‘최고의 1분’은 23기 옥순이 미스터 권과 ‘1:1 대화’ 중 솔직한 마음을 터놓는 부분이 차지했다.<br><br>3일 차를 맞아 더욱 치열해지는 ‘솔로민박’의 로맨스는 11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박서진, 효정과 호적 전쟁 09-06 다음 정성화, 신동엽 픽으로 데뷔했다..“축제에서 보고 SBS 데려가” (‘핑계고’)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