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표’ 24기 옥순, 미스터 권→미스터 제갈에 플러팅 폭주 “난자 얼렸다” (나솔)

작성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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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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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7f462edfc679d08da9dba2634663a5861ca189bada21db7af4a367c0119281a" dmcf-pid="xDGvBDuSlL" dmcf-ptype="general">더 치열해진 ‘솔로민박’ 3일 차 로맨스 전쟁이 펼쳐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696eb842bc5396669bc7499cae702e45b40ccc4e99b47518f499d805de9350" dmcf-pid="yqePwqc6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MBC/20250906113516565xzne.jpg" data-org-width="653" dmcf-mid="4383My6F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MBC/20250906113516565xzn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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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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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MBC/20250906113517782ewnq.jpg" data-org-width="653" dmcf-mid="84laWxSg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MBC/20250906113517782ewn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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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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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9d897a046c01dae2a41254b8fa92375ab8cd2ade453e8f7413e8bef1fce7c2d" dmcf-pid="YbJxmbEQWJ" dmcf-ptype="general">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1일(목) 방송을 앞두고 ‘사계 데이트권’으로 울고 웃는 ‘솔로민박’을 낱낱이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e09f172a053982ce7fbf2d30a9febc4dce3b3f1a38c1f979fef61a77b258003" dmcf-pid="GKiMsKDxSd" dmcf-ptype="general">이번 예고편에서 미스터 권은 “‘사계 데이트권’을 나한테 써 달라”는 24기 옥순의 대시에 깜짝 놀라서, “본인한테 쓰라고 얘길 하는 거야?”라고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 24기 옥순은 “오빠도 저분(23기 옥순)한테 늦긴 했지만, 저도 오빠한테 늦었다. 그래서 우리가 타이밍이 맞는 것 같다”며 ‘운명적 타이밍설’을 주장한다. </p>
          <p contents-hash="9d3420bc51ce39526d0c368715bd391eed08d8f1d1bf159a76a000b718768cdb" dmcf-pid="H9nRO9wMye" dmcf-ptype="general">뒤이어 23기 옥순과 방에서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던 미스터 한은 “내가 그래서 결혼이 어려운 것”이라고 눈물을 쏟아낸다. 23기 옥순은 그런 미스터 한을 보며 “눈물 나...왜 울어?”라며 다독이는 모습을 보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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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MBC/20250906113519019dvix.jpg" data-org-width="653" dmcf-mid="6X4FxT8t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MBC/20250906113519019dvi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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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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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MBC/20250906113520260sdcl.jpg" data-org-width="653" dmcf-mid="PdSOpNts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MBC/20250906113520260sdc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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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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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caa1075fa895286586377749cb17fb32a41738da6ae061739a3d301b6531998" dmcf-pid="5Z9znZe7yx"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미스터 권에게 직진하는 듯했던 24기 옥순은 “난자 얼렸다”고 미스터 제갈 앞에서 ‘2차 난자 플러팅’을 한다. 당황한 미스터 제갈은 24기 옥순의 거침없는 플러팅 수위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p>
          <p contents-hash="a9dd087b8834e0b281179b28071e34421dca04e53e22fb1690d7214cd7b25a14" dmcf-pid="152qL5dzTQ" dmcf-ptype="general">11기 영숙의 ‘사계 데이트’ 신청을 받은 미스터 윤도 뜻밖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하늘이 맑아서 그런가? (11기 영숙님의 미모가) 더 눈부시네~”라고 11기 영숙을 칭찬하는가 하면, “애기야~”라고 불러 ‘심쿵’을 유발한다. 이에 11기 영숙은 “응애~”라고 짧지만 강력한 ‘애교’로 호응해 미스터 윤의 ‘광대 폭발’ 미소를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이 ‘사계 데이트’로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p>
          <p contents-hash="3f276a8133b2b54dc3ff7b04386ebadac5b03a47ffe4a324859bb914b04a4fc2" dmcf-pid="t1VBo1JqSP" dmcf-ptype="general">한편 4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까지 급등했다. ‘최고의 1분’은 23기 옥순이 미스터 권과 '1:1 대화' 중 솔직한 마음을 터놓는 부분이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c87ddce7709363757e0e97d75aba94453317e261406607c3c8f1f4b4801a89c5" dmcf-pid="FtfbgtiBC6"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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