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활동중단 6개월에 솔직 “카메라 인스타 멀어지니 자유”(그유미말고)

작성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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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그 유미 말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15117059bgnv.jpg" data-org-width="618" dmcf-mid="ycgxDzA8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15117059bgn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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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그 유미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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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그 유미 말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15117281qqte.jpg" data-org-width="609" dmcf-mid="WZBt8h2X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15117281qqt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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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그 유미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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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XhBt8h2Xl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ead0e36322959301400e555ec8d1fe3a43cd287a0886ce88d0f0756432eec46" dmcf-pid="ZlbF6lVZWb" dmcf-ptype="general">배우 정유미가 새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d04c42c068f56ff3ba35f46f9c51593f8aae539c8d2a52d21780e58e623cb47" dmcf-pid="5SK3PSf5hB" dmcf-ptype="general">9월 5일 채널 '그 유미 말고'에는 '그유미말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138fbde5695eadadc7c93fe7f123c255100dc76356951730eda3615d0d7b4f1" dmcf-pid="1v90Qv41Tq" dmcf-ptype="general">이날 정유미는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동안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다시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04727316203eaf356419404b5a35facdcff617fba22074b2d7e7269cd3488170" dmcf-pid="tT2pxT8tC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더 솔직하고, 더 즐겁게, 저다운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가고 싶어요"라고 채널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cdbf4c412981661668b850510103e96863a06541b3cf5a967070596ed2e80fd0" dmcf-pid="FyVUMy6Fv7" dmcf-ptype="general">긴급 제작회의 영상이 시작되고 정유미는 회사 사무실을 찾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유미말고의 정유미입니다.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고 했다. 그는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 모르겠다. 축구 시즌이랑 안양가서 아르바이트한게 마지막인 거 같은데. 저도 통보처럼 인사가 가게 돼서 저도 예상하지 못했고. 놀랍고 속상했다"고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30d124a7b3df47d35827faf2899b0af9146beae7bf2cb31cadc1bd0de858d79f" dmcf-pid="3WfuRWP3lu" dmcf-ptype="general">이어 정유미는 "진짜 제 모습을. 좀 더 가깝게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생각한다"며 새로운 컨텐츠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카메라와 멀어지고 인스타와 멀어지고. 자유로운 삶을 즐겼다. 친구들 만나고 여행도 많이 다녔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6bc261ba24f9ff2bdf4580b21f266ff2d6b36cc511774e6c4313c6859ed4c4d" dmcf-pid="0Y47eYQ0SU" dmcf-ptype="general">한편 정유미는 강타와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p4wol4OJS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8rgS8Iil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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