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인기, 예상은 했지만…수강권 벌써 '매진' [MD이슈] 작성일 09-0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0rwqc6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51e165a900d51b86f9d5b5be63a60b32a6786ab2474ad2a5ca08434e3cf94f" dmcf-pid="uYpmrBkP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효리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ydaily/20250906115813024cbvn.jpg" data-org-width="556" dmcf-mid="p8e3FoZw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ydaily/20250906115813024cb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효리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c1d075ad6fda7aaf30122f2ad108abfa34db08d196ac515753fa5cb4fd657b" dmcf-pid="7GUsmbEQI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오픈한 요가원의 원데이 클래스 수강권이 매진됐다. </p> <p contents-hash="52e62d930c9aa8b3584facae5b2c3f647ed3a58991abc1e855171b266c777f6f" dmcf-pid="zgmP6lVZOG" dmcf-ptype="general">이효리의 요가원 아난다 효리(ananda hyori)의 SNS 계정에는 6일 이효리의 실물 크기 등신대 사진과 함께 원데이 클래스 관련 공지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9월은 공지드린 대로 소프트 오픈을 진행하며 더 많은 분이 요가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만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196b4da6a62b2ca2f3d15fdd0deff021e761e757417df5c4b2c6fc23fa0c13d8" dmcf-pid="qasQPSf5IY" dmcf-ptype="general">이효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큰 관심이 쏠렸고, 이는 결과로도 나타났다. 원데이 수강권이 초고속으로 매진된 것.</p> <p contents-hash="819c6a58350eeeda499fe6827a79a9c72a8fee6e8ad9da58610641dff235150f" dmcf-pid="BNOxQv41EW" dmcf-ptype="general">한편, 이효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열었다. 이 요가원은 9월 첫째 주부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예약 시스템 문제로 둘째 주로 개업일을 미뤘다. 요가원 이름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릭터' 이름으로, '아난다'를 타투로도 새기며 자신의 정체성임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ca75c7afb68a67dcc1f42a564755db576110a0e2899ab17491101c4ba74445e" dmcf-pid="bjIMxT8tDy" dmcf-ptype="general">유재석, 서장훈 등 요가원에 화분을 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효리는 더이상의 선물은 받겠다고 밝혔고 협찬도 받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요가원 계정은 일주일만에 4.5만명으로 급증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S오픈 테니스 4강 탈락 조코비치 "메이저 우승에 다시 도전" 09-06 다음 액션신으로 연기력 커버했던 덱스..판타지 로맨스 남주 발탁 괜찮을까 [핫피플]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