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첫날 대만에 9-0 대승 작성일 09-06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06/2025090611342807545dad9f33a29211213117128_20250906122813310.png" alt="" /><em class="img_desc">대만과 경기에서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오른쪽). 사진[연합뉴스]</em></span> 항저우에서 개막한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조별예선 첫 경기를 압도적으로 승리했다.<br><br>5일 A조 1차전에서 대만을 9-0으로 격파한 한국은 완벽한 스타트를 끊었다. 김유진과 박승애(kt), 천은비(평택시청)가 각각 2득점을 기록했으며, 박영은·박서연(한국체대)과 조혜진(아산시청)이 추가 득점을 올리며 대승에 기여했다.<br><br>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1999년 이후 무려 26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6년 월드컵 본선 직진출 자격을 획득하며, 2-5위 팀들은 월드컵 예선 출전 기회를 얻는다. 관련자료 이전 설마 했는데 삼성마저…'中 반도체 공습'에 그야말로 초비상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09-06 다음 '하드코트 메이저 27연승' 시너, US오픈 결승에서 알카라스와 격돌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