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고현정 子 장동윤, 왜 경찰 됐나(사마귀) 작성일 09-0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g11IKG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13c31a0893f2fece088d54c52a6585cd0c6687d64ead49ad5bdbfff4f9a737" dmcf-pid="UXattC9H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33549987acry.jpg" data-org-width="650" dmcf-mid="37lffFnb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33549987ac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e6efc751b352b52d28aa3ec9a0f2e5c4fd03423c1d48f28dd3fd72eec08824" dmcf-pid="uZNFFh2X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33550233joyr.jpg" data-org-width="650" dmcf-mid="0dUNN6Cn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33550233jo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75j33lVZC0"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25015a07e3c1df39f70bf3256c559e511559f6918b87cfa296b7adf16f9d4143" dmcf-pid="z1A00Sf5l3"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장동윤이 경찰이 된 이유가 밝혀진다.</p> <p contents-hash="5074d8c587351567042d2a48d70b376feb43e47d0cc1393c6185b6819098ce04" dmcf-pid="qtcppv41yF" dmcf-ptype="general">9월 5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영화제작소 보임) 1회에서는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인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이 잡힌 지 23년이 지나 ‘사마귀’ 모방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인 차수열은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 정이신과 23년 만에 재회했다.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이 공조수사를 시작하게 된 것. 차수열은 정이신이 던진 한마디에서 모방살인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했다. 아들을 돕는 것인지 이용하는 것인지 속내를 알 수 없는 정이신의 기괴한 미소가 1회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했다.</p> <p contents-hash="b71f7dd164b34accdf1d5a6b3cf969be94b81c06a668fc32ee11d196a8dbb790" dmcf-pid="BFkUUT8tWt"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9월 6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이 2회 방송을 앞두고, 과거 차수열의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한 순간이 담긴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p> <p contents-hash="f656e6089be28534dc70dc1f48093e2b1539ff40d569474466aafce454d95475" dmcf-pid="bTJGGw7vl1" dmcf-ptype="general">사진 속 차수열은 교복 차림으로 최중호(조성하 분)와 마주 앉아 있다.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차수열의 앳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차수열의 얼굴에 있는 상처와 반창고, 분노-반항심 등 복잡한 감정으로 얼룩진 슬픈 눈빛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 최중호는 차수열을 향해 푸근하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주목된다. 흡사 아버지가 아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p> <p contents-hash="1542c42326d6c42057da59db341407b6633630fb6e6b7beb8472a19d4068ba9e" dmcf-pid="KyiHHrzTv5"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차수열이 경찰이 되기로 결심하게 된 중요한 순간을 포착한 것이라고. 엄마인 ‘사마귀’ 정이신이 검거된 후 그녀의 아들 차수열은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고교시절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최중호가 차수열 앞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871d266f0c4b9fdbd29ee3105fb90cd15e10465be44f35973d15f34e7e3c9af2" dmcf-pid="9WnXXmqylZ"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은 “오늘(6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차수열이 경찰이 된 진짜 이유가 밝혀진다. 그리고 이 이유는 차수열이 평생 증오한 엄마인 ‘사마귀’ 정이신과의 23년만 재회, 이후 함께 모방범죄 범인을 쫓는 것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월을 넘나들며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장동윤, 조성하 배우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2YLZZsBWS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VGo55ObYW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더 맡고 막내한테 창작 떠넘기더니…'김요한 그룹' 김준서 "부족하고 성장 필요해" ('보플2') 09-06 다음 신네르·알카라스, 3회 연속 메이저 결승 격돌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